별로에요. 100 만 루피아 정도 했던거 같은데. 마르벨라가 그나마 나아요.

마르벨라는 손님도 많던데 왜 시설관리를 안할까요. 지붕 내려앉고 난리던데요. 마르벨라 앞 비치는 온갖 잡상인에, 음식물 쓰레기에 파리떼,, 너무 더러웠어요. 호텔방 테라스에서 바닷가 내다보며 파도소리 듣는게 그나마 제일 좋았습니다.

안예르
쪽 비치는 모래도 그렇고, 1박 할 정도는 아니고, 하루 당일치기가..노을은 이쁩니다. 그곳에서 요트대절도 있던데, 하루 대절하면 죽음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역시 사진은 믿을게 못되네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사양인다... 리조트 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냥 안녜르의 거친(부드러운 모래해변이 아니라는 뜻) 해변에 방파제... 단층짜리 방갈로와 2층짜리 단체 방갈로 있고... 아주 작은 수영장 정도... 아 ! 2층에 현지인 가라오케 있습니다.(가족이 들어가 노래할 분위기는 아니고요.
담배냄새 죽입니다) 그냥 가족끼리 가셔서... 바닷바람쐬시고, 단란하게 담소나누시기엔 적당...
근데 시설 대비 가격은 결코 싸지 않던데요...
뭐 그 주변이 마르벨라를 제외하곤 그닥 시설은 안좋아요.
근데 서로 경쟁도 안하고,,, 다른 호텔들도 맨 그시설이라... 차라리 짜리따 쪽으로 더들어가시면...좀 나은시설들이 있을듯... 하여간 인니는 좀 오래되면,,, 시설관리가 안되어서... 별로 안좋더라고요.

새로 지은 호텔이 젤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