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어머니, 아버지가 그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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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10 13:05 조회5,587회 댓글1건본문
지금 한국에서는 개나리 벗꽃이 한창이겠죠?
남편을 따라 이곳으로 정착한지도 근 20년이 되어 갑니다.
그사이 시어머니, 친정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여든 넘으신 친정어머니만 가끔씩 오는 딸년 목빠지게 기다리고 계시고.....
어저께 이곳 땅그랑에는 스산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우수수 바람이 불더니 가녀린 비와 함께 엄마, 아버지가 못견디게 그리워져서
한참을 어찌할줄 몰라 서성대었더이다.
이곳에 나와 계신 어머니, 아버지.
제가 조그만 마사지실을 하고 있슴니다.
혹시 번거롭지 안으시다면 저희 가게로 놀러 오세요.
허리, 어깨 , 팔, 다리 ...꾹꾹 시원하게 전신 마시지를 봉사 하렴니다.
0816- 1854- 580
제 어머니께 하듯 정성을 다해 무료 봉사 하겠습니다.
점점 각박해 져 가는 이곳에서 엄마를 느끼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저려오는 단어, 어머니, 아버지..........
남편을 따라 이곳으로 정착한지도 근 20년이 되어 갑니다.
그사이 시어머니, 친정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여든 넘으신 친정어머니만 가끔씩 오는 딸년 목빠지게 기다리고 계시고.....
어저께 이곳 땅그랑에는 스산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우수수 바람이 불더니 가녀린 비와 함께 엄마, 아버지가 못견디게 그리워져서
한참을 어찌할줄 몰라 서성대었더이다.
이곳에 나와 계신 어머니, 아버지.
제가 조그만 마사지실을 하고 있슴니다.
혹시 번거롭지 안으시다면 저희 가게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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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각박해 져 가는 이곳에서 엄마를 느끼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저려오는 단어, 어머니,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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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요님의 댓글
펑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효녀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