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뿔라우 스리부의 띠둥섬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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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i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03 15:56 조회7,726회 댓글1건본문
남편 친구와 남편 저 이렇게 셋이 가게 되었어요. 남편 친구분은 여기 아주 오래 사신분인데
아직 관광지 개발이 안된 섬주민들만 사는 곳이라 합니다. 관광정보를 보려고 검색을 해도
스쿠버 하시는 분들이 찍은 물밑사진밖에 없어서리 어떤곳인지 알길이 없네요.
친구분 말에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조용히 지내다 올수 있는 곳이라며 맥주와 고깃거리를
좀 사가서 에어컨 나오는 냉장고 있는 민박을 얻어 지내며 조용히 책도보고 구름다리 같은데서
다이빙도 하고 뭐 그렇게 놀자고 합니다. 뱃삯이 3만루삐아 라나... 저희는 체질이 관광보다는
휴양이라서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까르푸에서 말도안되는 159900루삐아라는 가격에
에어 매트리스도 하나 샀어요. 이거 남편이 몇년전에 한국에서 홈쇼핑 최면에 걸려 13만9000원에
사서 몇번 쓰다 버린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왕창 싸네요.
바닷속 사진을 보니 말미잘과 크라운 피쉬도 있고 멋진곳 같아요. 비록 물안경 하나로
깊이 들어갈순 없겠지만 ㅎㅎ
정보 있으신 분들은 공유 부탁해요. 저도 다녀와서 사진 올려 드릴께요.
아직 관광지 개발이 안된 섬주민들만 사는 곳이라 합니다. 관광정보를 보려고 검색을 해도
스쿠버 하시는 분들이 찍은 물밑사진밖에 없어서리 어떤곳인지 알길이 없네요.
친구분 말에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조용히 지내다 올수 있는 곳이라며 맥주와 고깃거리를
좀 사가서 에어컨 나오는 냉장고 있는 민박을 얻어 지내며 조용히 책도보고 구름다리 같은데서
다이빙도 하고 뭐 그렇게 놀자고 합니다. 뱃삯이 3만루삐아 라나... 저희는 체질이 관광보다는
휴양이라서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까르푸에서 말도안되는 159900루삐아라는 가격에
에어 매트리스도 하나 샀어요. 이거 남편이 몇년전에 한국에서 홈쇼핑 최면에 걸려 13만9000원에
사서 몇번 쓰다 버린 기억이 있는데 여기는 왕창 싸네요.
바닷속 사진을 보니 말미잘과 크라운 피쉬도 있고 멋진곳 같아요. 비록 물안경 하나로
깊이 들어갈순 없겠지만 ㅎㅎ
정보 있으신 분들은 공유 부탁해요. 저도 다녀와서 사진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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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득명님의 댓글
득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갑니까?..
소개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