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따라섬 지난주에 갔다왔는데.... 실망이,,, ;;;;
집위에 짚도 다 날라가서 하나도 없어 낮시간 방안은 너무 에어컨을 풀로 켜놔도 더워서 있을수가 없고
음식도 부실하고 화장실 변기는 너무오래되서 부식되고 코팅은 벗겨지고 ;;;;;
예전에 가셨던 분이랑 같이 갔는데 완젼 변했다고 실망만 하고 왔네요...

댓글내용 확인

http://pulauseribujakarta.com/
여기가시면 섬들하고 방갈로 대여료,사진등 잘 나와있읍니다.
좀 멀지만 기왕가시는거 세파 나 빤따라 섬 추천합니다.
세파나 빤따라섬이 젤먼데 안쫄에서 배로 2시간 반정도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침 8시던가 하튼  일찍 출발하구요 돌아오는건 오후 1~2시쯤 출발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