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에서 바로 들어오신 분이라면 pulau seribu 추천 안해요.
한국에 비해 시설이 형편 없어요.  우리나라 70년대후반쯤 되는 시설...

뿔라으띠등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kangen 님 친절한 감사합니다! 저도 알아볼 때 띠둥이라는 섬이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자체적인 움직임이 있었군요..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간이 얼마남지않아서 걱정이 앞서고 있었는데 귀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갈 수 있기를...

인니어 또는 영어가 되시면 Pulau Tidung을 검색해 보세요, 패키지 가격, 정직한 가격으로 요즘 새롭게 각광받는 곳으로 주위에 다녀오신 분들 가격대비 좋게 평가 하시더라구요..단체일 경우 가격도 다운되고, 바가지 요금도 주민자체적으로 정화시키고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젊은여행님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여행사를 거쳐야하는군요...
한국에서도 미리 예약이 가능할까 모르겠네요..
아.. 정말 가고싶은데 아쉽네요ㅜㅜ...
귀중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2-06 20:39

1. 우선 해당 기간에 40명을 수용할 섬은 없다고 보시는게 맞을겁니다..
2. 만약 가능하더라도 여행사 패키지를 사용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대부분의 한국여행사는 솔에이전시와 거래를 합니다..
직접 컨택하시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3. 섬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세파나 꼬독은 같은 계열로 숙소가 대체로 떨어지지만 자연환경은 좋습니다.
4. 빤따라가 시설면에서는 가장 좋고 새로 생긴 리조트중 타이거 아일랜드가 친자연환경 리조트 성격으 지닙니다.
5.뿔라우 스리브는 여행사에서 패키지를 만든것이 아니고.. 각각의 리조트에서 올인크루드 상품으로 여행사에게 던지는 것으로 항목별로 나누기는 힘듭니다.. 정히 배따로 숙박따로 하실경우 마리나 항구에서 별도 배 렌탈이 가능하지만 결코 저렴하지 않을것을 예상해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