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마나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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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4 14:55 조회9,603회 댓글18건본문
댓글목록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나도 여행 후 술 안마신 날은 수영을 200미터 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딱 일주일하고선 몇달째 물에 안들어 가 봤네요...다이빙도 가끔 찾아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저 오랜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ㅉㅉ
카카마미님의 댓글
카카마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라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그래도 님 대단하세요
인도네시아방카님의 댓글
인도네시아방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시기듀공님, 다이빙라이센스 값은 제가 소개 받은 PADI 라는 곳을 몇 군데 알아본 것입니다. 들어보니 PADI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금액은 실내풀장과 바닷가 차비 및 배 비용 모두 합한 것이었는데, 물론 더 싼 곳도 있을 거라는 데는 저도 동감입니다. 제 아이가 5년 전에 세부에서 라이센스 취득할 때는 300불이 안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hane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꼭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에 한인 다이빙 동호회가 있읍니다.
여기 인도웹 의 소모임에 HAWKSBILL DIVING CLUB를 방문해 보세요.
르바란때 '라자 암팟'을 다녀온 후기도 올려놨읍니다.
따시기듀공님의 댓글
따시기듀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타르타에서 800만 루피요... ??
500만 안쪽이면 가능하고
더 저렴한데도 있습니다.
발리바다님의 댓글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나켄은 얕은 바다에 아름다운 산호와 물고기가 많아 다이빙하지 않고 스노클링이나 글라스보텀부트로도 바다 속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죠.
푸르른님의 댓글
푸르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행의 기술..하루이틀에 안되는거임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나켄에서 하루종일 스노쿨링하고 배타고 나가서 낚시하고 다이빙하고 그래도 좋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아님 오전은 물놀이하고 오후에는 시내구경이나 관광을 하려면 시내쪽 숙박이 좋을 것 같구요...국립공원(땅꼬꼬)은 마나도에서 2시간 이상 걸렸는데 최소 3-4시간 이상 걸으면서 자연을 느껴야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왕복시간까지 포함해서 최소 7-8시간은 소요되는 곳이었는데 저는 오후시간에 출발하여 1시간도 채 있지 못해서 아쉬었습니다.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나켄에 묵어도 어차피 스노클링 하려면 배 타고 나가는 편이 낫습니다.
앞바다에서 하는건 날씨 영향을 많이 받고, 포인트도 별로라고 합니다.
방황이님의 댓글
방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번에 마나도(부나켄)을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다이빙이 목적이기 때문에 부나켄에 여정을 풀고 다이빙을 했네요.
마지막 날 하루를 마나도에서 쉬면서 머물었는데.
네. 다이빙이 목적이시라도, 굳이 부나켄에 숙박을 하시는 것보다
마나도에 숙박을 하시는 것이 훨씬 편의성, 비용 등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땅꼬꼬.. 라는 곳은 서양인들은 다이빙과 함께 필수로 꼽는 곳이던데요? ^^
이쏭맘님의 댓글
이쏭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조 여행 가구 싶은데 좋은글 갈 보고 갑니다 ^^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kades님께서 제대로 마나도 여행하신 듯 보입니다. 저도 다음 번에는 kades님 일정을 따라해 보고 싶습니다. Santica호텔은 4성급호텔로 르바란 성수기에 60만루피(1박) 정도 였는데요, 부나켄이 가깝고 경치가 좋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인니에 오래 계신 지인을 뵜는데, 인도네시아를 잘 아신 분께서 숙박하시는 것을 보면 꽤 유명한 곳인 것 같습니다.
kades님의 댓글
kad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티 엑스트라,널라얀,카리스마 등등등... 우리는 이름없는 식당에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5분도 채 되지않아 생선의 뼈만 앙상하게 남을만큼 맛과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마지막으로 마나도 시내 제일높은곳에 위치한 분짝 레스토랑에서 끌라빠 무다를 마시며 바다와 산과 하늘과 주택들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마나도 풍경을 마음에 담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하루정도의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배를 빌려서 반나절은 낚시하고 또 반나절은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모래사장에서 해수욕을 할수 있었을텐데.....
kades님의 댓글
kad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희 가족들도 이번 휴가때 마나도를 3박4일 일정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군데 다녀 보았습니다만 마나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나켄에서의 스노쿨링,토모혼에 있는 부킷도아,부킷까시 그리고 다나우 리노,다나우 똔다노...가는곳 모두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시내의 해안도로,부둣가 어디든지 바닷물이 너무 깨끗해서 바다속까지 들여다 보이고 열대어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마나도 설라탄 지역에 위체해 있는 유명 시푸드 레스토랑
jadisendiri님의 댓글
jadisendir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나도 호텔 산티카가 좋은가 보지요?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범고래잠수함님 덕분에 그래도 준비하고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그 이외 관광지역은 크게 볼거리가 없었습니다. 호텔은 산티까에서 1박 못한 것이 좀 후회됩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다.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다이빙할것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뒤 결국 가셨네요. ㅋㅋ
가서 다이빙하셨네요. ㅋㅋ 저도 산티카에서 풀로 했습니다.
온라인 교육 그건 꼭 사전에 안하셔도 되는듯 합니다.
전 그때 비수기라서리..호텔만 예약하고..그 교육센터가서..이것저것 물어보면서..간보고있으니..
저희 체류기간 물어보더니..그에 맞는
좋은 속성코스 딜을 제안해주던뒤여. 당시 교육생 1명에..예비 교육생 후보들이 간보면서 할똥말똥 고러고있으니..
당연히 교육자 입장에선 노는것 보다야..ㅋㅋ
가서 돈내고 등록하고..그냥 바로 이론 + 실기 바로하고..
사람마다 틀리긴하지만..그냥 한번에 촥촥하면..뜨고 가라앉고 헤엄치는것과 기타 잠수 실무..
좀 보다가 대략 팀구성 보면서..시간 조정하면서 진도 맞추는듯..ㅋㅋ
(물론 물어보는데 버벅거리고 잘 못따라오면..사고 예방차원에서라도 FM대로 하긴 할듯합니다.
나름 그쪽으론 유서있는 곳이라서리..)
전 다이빙한것 보단 산티카의 야외식당에서 저녁 해넘어가는 것 보면서 식사한게..
더 기억에 남던뒤여. 야외식당 노을 질때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