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밑글 김미라(당당하게나타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05 16:42 조회14,088회 댓글9건본문
지금 너무도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에 진실을 밝히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김미라씨는 현지 경찰에 조사 으뢰된 상태이며
도주중 연락 불통중입니다
일단 한쪽 말만 듣고 댓글 다시는 분들께 객관적
설명을 하겠습니다 김미라씨가 주장하는 임금 체불 문제
임금은 체불된게 없습니다 마지막 17일간 일한 잔여금액
찿으러 오지 않고있고
이문제는 한국 대사관 영사님께서 월급 명세서 확인 하셨습니다
명세서 확인되자 다시빌려준 돈이라고 돌연 말을 바꾸고
김미라씨는 한국에서 처음 저의 미용실로 바로 취직 된것이아니라
처음 반둥에 중국분이 운영하는 한국스타일 미용실로 취직이 되었지만
열흘정도 근무하다 해고 당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상황에
제가 아는 지인 도움으로
저의 미용실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말로 반둥서 해고 당한 이유는 아직 부족한 기술력 때문이라고 하기에
그럼 배우면서 일해보겠냐는 저의말에 수긍해서 한국돈 120만원 월급이 책정되
었던 것입니다 그치만 그후로 생각보다 더모자란 기술력이 드러나고
불성실한 근태 저는 사직을 권고 했고 김미라씨는 조금더 밑에일을 해도
남고싶다고 원하기에 현지루피아800만 루피아로(한국 스탶월급)급여가 하향 조정 된것입니다
인도웹 회원 여러분들 제가 정말 월급을 주지않으려했고 행여 주지않았다면
월급을 뭐하러내리겠습니까?..
그냥안주면 되는 것을..그리고 그돈을 다시 저희 에게 빌려 주었다고 하는데
김미라씨 주장데로 라면 거의 4개월치 월급을 거의 받지않고
일을 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외국에서 그것도 온지얼마안된 한국사람이 4개월 동안 월급한푼못받고
생활을 과연 할수있을까요?
저는 여기서 회사를 만들고 미용실 허가를 받고 세금을 내면서
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돈이 얼마라고 이렇게 모듣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까지 대응 하려는 마음을 갖겠습니까?
준돈을 또줘야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받은돈을 안받았다고 하는 김미라 씨의 정신 상태를 도저히 이해할수없습니다
그리고 여권 문제는 그당시(해고당시) 제가 이틀 후에 가게로 찿으러 오라고 햇습니다
토일이 끼어있었구.. 김미라씨 여권은 이민국에서 연장이 들어가있는 상태였습니다
(컨설팅21에서 저의 모든 여권과 회사관리를 해주어 증명할수있습니다)
그치만 김미라씨는 연락이 전혀 되지않고 대사관 영사님이 연락을 해도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영사님께서 그럼 영사과에 여권을 맡겨놓으면 언젠가 찿으러 오지
않겠냐하셔서 그문제는 지금 영사과에서 처리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김미라 씨가 현지경찰에 조사의뢰된 사건은
절도건입니다
이문제는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고 증거나 상황이 수반 되어야 하는 사건이기에
둘이 같이 조사를 받아야되는 문제인데
지금현재 김미라씨는 연락 불통입니다
본인이 정말 결백하고 정정당당 하다면 저에게 연락을 취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저희 직원 전부 조사를 받기 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 개인 적으로 무선인터넷 명의대여 해주었는데
지금껏 돌려 주지않고 연락을 취하지않고 있어
그현지인 직원마저 경찰에 신고 를 한다고 합니다
현지인 직원들이 김미라씨가 월급을 안받은걸 다알고
있다고 김미라씨가 주장하는데 현지직원들은
제가 은행에서 돈을 찿아다 준걸 더잘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또한 이곳 인도네시아 에서 오래된것이아니라
현지인들 도음아니면 은행일 을 혼자 볼수없기때문에
월급날 돈찿고 명세서 써주는걸 더잘알고있습니다
월급 명세서 확인은 영사님께서 해주었습니다
여권문제도 한국 대사관에서 전부 처리 되었구요
이제 김미라씨는 본인이 내게 정당하게 할말이있으면
본인이 호소한 이인도웹 사이트에 나와 언제 어디서 만나 조사를
받을 것을 글로 명확히 올려야 될것입니다
결백하고 무고하다면 조사받으면 다 밝혀집니다
진실을 원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상호를 올려야된다고 댓글을 다시는데
물론 밝혀야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가족과함께 인도네시아에
살으러 들어온사람입니다
미용실이라는곳이 정말 잔인하게 모든것이 알려지고 말이도는곳인데
제가 이모든것이 알려지는 와중에도 모든것을 밝히려하는것은
다시는 다른 업주들도 저와같은 피해를 입지않게 하기 위함도있고
결국 진실은 밝혀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참으려했었구 순리대로 일이 해결 되길 바랬습니다
돈을 잃어도 김미라 그사람에 이야길 먼저 듣고싶었구
준월급을 또달라는 이유를 알고싶었구
빌려준돈이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뒤에서 이러지말고 정당한 조사가 이루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살롱 크리스김에 원장 크리스김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살아가야 하는 저는 이렇게까지 일이
이슈화되고 커지게되면 사업에 큰 데미지를 받을걸 각오하면서도
드러낼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곳에서 오래도록 진실하게 살기 위함입니다
저의 미용실을 자켜가기 위함입니다
댓글목록
7시간후에자카님의 댓글
7시간후에자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황이나 내가 알고있는 사실은 다 협작꾼이 만들어낸 사기지요.
워낙 없는 넘이 외국생활에서 배운거라곤 남 무시하고 뭐같은 성질로 주위사람들에게 완전 사람취급못받는 자기밖에 모르는 그런덕없는 애라서. 가까이 지냈던 사람들이 김미라씨 도와줘가면서 크리스를 가만 안두려 했던 내용들이기에 .알고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지요.뿌린데로 거두는게 세상사이기에 지금은 인니에서 야밤도주 까지해서 거지생활하고 있겠지요.남한테 눈물나게 하면 자기눈에선 피눈물나는거지요..자업자득인거져.나중에라도 이글을 미라씨가 읽게된다면 당신은 잘못없다는걸 알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군요.힘내시고 당당하게 살기를
AbsncMakesDHgrowFndr님의 댓글
AbsncMakesD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당사자 분들 해결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있었던 일에 감정까지 더해지면 일 해결은 더욱 어려워 진다고 봅니다. 서로 좋은 선에서 해결하시고 하시는 일 계속 열심히 하시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들끼리 이런일 생긴 일을 들을 때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p.s 인도웹여러분들 답글 보니 다들(대부분) 매너가 넘 좋으신데요^^...
엄마오면알트탭님의 댓글
엄마오면알트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장님 설명 잘들었습니다.
본래 자신과 연관있고 비교되는 급여부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심하다고 느꼈던거구요.
개인간의 다툼에 자초지정 설명해 달라는 것도 좀 그렇지만, 김미라씨는 소상히 설명해놨고 다른 회원분들이 한 쪽 의견만 듣고 오해할 수도 있으니, 경찰에 조사의뢰 하셨다지만, 사장님의 절도건에 대한 상황설명이 있어야 다른 분들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지만....
그라시아님의 댓글
그라시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호명은 본인이 안올려도 다 알려졌던데요..
다음 카페에 보니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댓글 달았던데..
저도 거기서 보고 여기 오니 이 글이 있네요
억울한 일을 안당했다면 여기 온지 얼마안된 아가씨가 인도네시아 관련 카페 마다
괜히 저런 글을 올린건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 안타까운 일이네요 빨리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시길..
모범생님의 댓글
모범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이 월급을 조금만 받고도 일하고 싶다고 위에 적혀있는데....위에 댓글 다신 분 제대로 읽어 보시고
댓글 다시길...! 수준 떨어지는 댓글 달지마시고..
얼마나 억울하면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갈지 알면서 상호명과 이름까지 올렸겠습니까?
인니생활 20년 가까이 되어가면서 느끼는 건 한국 사람..같은 동포가 더 무섭다는 거.
jangantakut님의 댓글
jangantak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요. 아줌마 개인 이름은 그리 안 밝혀도 되요! 이 아가씨도 업체이름은 안밝혔어요. 글을 보니 그리고 본인이 돈 80만원주고 일시킨게 맞네. 몰 아니라고 변명을 해? 처음에 어쩌고 저쩌고 그런소리는 할 필요없어?
돈 80만원 주었어 안주었어? 그거만 이이야기해!
알파님의 댓글
알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쪽의 글을 다 읽어보니 더 머리가 아프네요... 같은 한국인들끼리 이런 일이 생겨서 경찰서까지
이미 넘어갔다니,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한동안 양쪽 다 힘드시겠어요. 다른 미용실에 피해가
갈까봐 상호를 밝히신 원장님의 마음이 짠 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여기서 사업하면서
느낀거지만 이런 일 길게 가봐야 좋을것 하나도 없습니다. 이나라 경찰들 배만 불리는
거니까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빌리님의 댓글
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양측의 글이 올라오니 이제는 김미라님의 글이 기다려지는데요.
그런데 두 분다 인도네시아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로 보이니
제 걱정은 괜히..한국인들끼리의 사건이 현지 경찰에게 리포트되었다면
사건 종료까지는 일단 귀찮은 일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양측의 조서작성 시 기본적으로 끼따스/비자 등의 신분확인부터
해당업소의 인허가사항까지 유리할게 없으니,
한국경찰과 인니경찰의 차이점을 몸소 체험하지 않으시는게 좋으리라 보고.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이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모범생님의 댓글
모범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사관 영사과 및 컨설팅 21에 확인해보면 되겠네요.
상호명까지 쓰시면서 글을 올리신 걸 보니 진실해보이는데...밑에 글 쓰신 여자분은 빨리 연락하시어서
좋게 해결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