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알려 드렸습니다
레슨비는 요즘 300불이라네요

폰독인다 연습장에도 한국인 프로가 있군요. 감사 감사 합니다 혹시 연락처 알고 계신지요...
오늘 부터 시작 하게요...

정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일반 회사원 공무원 까지도 대리급 이상되면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에
골프이야기 때문에 골프를 알지 못하면 왕따 당한다고 하면서 레슨을 받으러 많이 왔었습니다.

아드님께서 지금 골프를 배우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적극 후원 해주신다면 나중에 좋은일들이 ....
저역시 같은나이의 아들녀석 2명 모두 일찍부터 골프를 시켜 큰녀석은(프로) 막내도 대학에서 ...

참고로
골프는 한번 배워서 걸을수 있을때
( 노령자는 카드로 이동)까지 즐길수 있는 운동이지요.
아드님이 20살 때 배우면 앞으로 60~70년을 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골프는 머리로 이해하는 운동이 아니라 근육을 단련하기 때문에
처음 배우는것이 평생을 갈수있다고 생각되어 가까운 연습장에 가셔서
자기가 잘치는 프로보다는 티칭을 잘하는 프로님를 선택하셔서 어느정도 스윙이
만들어질 때까지는 아버님이나 주변사람들이 간섭을 하지 마시고 레슨프로님에게 맏기시기 바랍니다.

님의 집 가까이 폰독인다 골프 연습장이 있지요
한국프로가 상주해서 레슨하고 있답니다
레슨비는 8회에 200불 가량으로 알고 있어요

OrdinaryLife님의 댓글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9-06 10:19

엔젤님, 저는 얼루 가야 할까요?
저도 골프 한번 배워 보게요~

님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스나얀 골프장이지만
전 프레시타스 (그랜드럭키옆)를 권하고 싶네요

일단 매트가 좋구요
캐디들의 횡포가 적구요
한국코치들이 많이 상주하고
공값도 스나얀에 비해 저렴하지요

언능 레슨 받고 함께 라운딩 한 번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