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 따라서 다르군요...
전 짐바란 비치 해산물 중에 랍스타버터구이를 진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시키는 요리에 따라서 그맛이 다를수있으니까요..
구이요리는 전부다 맛있던데요...
되도록이면 튀김요리는 시키지마세요.
느끼합니다.

쿠폰을 사는 방법이 있었군요~~

짐바란은 그냥 가서 드시면 비쌉니다. 35만 루피/50만 루피짜리 쿠폰팝니다. 발리여행 사이트 검색해보시면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한인숙소에서 사가지고 일몰보며 드셨다네요.

짐바란 비치 해산물 요리 정말 비추 합니다. 4분이서 몇개만 시키면 2백만루피(랍스터비포함) 넘어갑니다. 이정도 비용이면 특급호텔에서 4분이서 부페를 드시는 것보다도 비쌉니다. 차라리 거기서 음료를 한잔 하시고, 다른 곳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시는 것이 훨 났습니다. ~두번가서 두번 다 속은 자카르타 촌닭이~

발리 여행 조금 의견이 있어 몇자 적습니다.
** 지금 인도네시아는 건기 계절이라 무지하게 덥습니다. 한참 더울때는 35도 이상입니다.
1) 환전관계 : 한국에서 출발시에 루피아로 환전하는것이 훨씬 났습니다. 원화-달러-루피아,,,환전시마다 비용이 들어갑니다. 바로 루피아 환전이 유리합니다.
2) 면세점 물건은 사용하는 물건처럼 보이게 하는게 좋습니다. 이야기 하신데로 영수증 보여 줄 필요 없구요.
이야기하면 사용하는 물건이라 답하는게 좋습니다. 짐은 가급적 혼자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현지인이 도와 준다 하면 "띠다우사" 라고 하시면 됩니다. 짐 도와주면 요즘 100,000루피아 이상 덜라 하는 것 같더라구요.
3) 물은 사서 드셔야 합니다. 장티푸스나 설사병 발생할 확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호텔에 대부분 양치할 물은 비취되어 잇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물을 이용하셔도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원숭이 신성시 한다는 이야기는 잘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원승이와 장난치다 보면 소지품 가끔 갈취당합니다 ??
대부분 지역이 바나나를 팔고 있어 바나나 주라고 합니다.
짐바란 비치 씨푸드...어느 식당인지 모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랍스타 구이 괸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한번 들러서
드셔보라고 강추드립니다. 씨푸드는 세트 매뉴로 주문하면 4명이 1,25쥬타 루피아 짜리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저녁 5시반경에 도착하여 일몰과 식사, 식당에서 하는 공연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쓰신분에게 어필이 아니라 제 경험상에 좋은 부분도 있는 것 같아 의견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