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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 팜농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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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9-03 21:12 조회9,522회 댓글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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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ia님의 댓글
Romanc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팜관련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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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오퍼받고..
무지 큰데 2군데 의뢰하니..
자기들은 고거..비료값 많이 올라서..
퇴비로 만들어서 자체 처리해서..외부 반출 할 물량없다구..--;
이것도 참조하시길..ㅋㅋ
컨설팅님의 댓글
컨설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잘아는 화교 누님이 팜 농장에 비료 납품을 하고 있어 정보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제 경험상 왠만한 곳은 이미 선점이 완료된 상태라고 합니다. 따라서 가격도 제시를 안합니다.
우선은 글을 올리신 분의 사업 방향을 알고싶습니다. 뭐 직접 하시는 분인지 아님 뭐 다른....
그리고 제대로 하시려면 이곳에 거점을 만드시고, 비용을 들여서 제대로 해야 합니다. 뭐 저도 제안은 많이 받아지만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던 경험이 있어서...
초면에 실례인 줄은 알지만 현실인지라...
저는 이곳에 모든 기반이 있습니다. 원하시면 지사 대행도 가능합니다. 다만 운영비 등에 대한 것은 서로 합의를 해야 겠지요.
저는 인니 각지방에 화교 친구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친하기에 실수를 해서는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해 하실 줄 믿고, 언젠가 한번 이것을 사 모으는 현지인 창고를 가본적도 있습니다. 와 낸새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딱딱한 비누 형태도 본 기억이 납니다. 근데 이 제품이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관심이 있으시면 제대로 세팅을 해서 시작을 하면 결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 전화번호 62-815-969-1110 이나, jamesprkid@hot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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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님의 글에 공감하여
귀하의 사업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연락처가 있지만 일 단 당사자의 의사도 있을 수 있기에 간략히 글을 남깁니다.
자세 한 건 유선 상 통화를 원 합니다.
연락주시던가 댓글을 남기시면 전화연락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정보를 요구하고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한 사업을 하실 분이라고 생각 하니 좋은 인연 되 길 원합니다.
단지 저도 전문가는 전 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제우스님의 댓글
제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아리님...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로 격려를 주셔서...
저도 목재관련으로 수차례 인도네시아를 다녔습니다...저겐 늘 주위에 도움을 많이 주시는 좋은분들이 많아서 늘 감사하게 생각 했습니다..
귀하께서 이렇게 좋게 보아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이것도 좋은 인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고맙습니다...연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핸드폰 : 011-530-3877
제우스님의 댓글
제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글이 제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충분히 검토하고 공부해서 추진 하겠습니다..
귀하께서 인도네시아에 계시면 제가 들어가는대로 한번 뵙고싶군요.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한번 통화라도 했으면 합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
yoel님의 댓글
yoe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팜쪽을 잘 알지 못하나 제대로 관련된 분들을 압니다.
자원쪽과 농장, 특히 팜 쪽에도 인도네시아에 대한 한국에서의 관심은 약 4~5년, 짧게는
3년 전부터 굉장합니다. 따라서 '사'자 붙은 사람들도 넘쳐 나지요.
한국에서 인니로 던지는 질문에는 이제 어느 것이 진짜인지도 알기 어렵게 되었지요.
또한 한국에서도 여기에 믿을만한지 알 수 없지요.
일단 한국에서 실제 얼마나 비지니스로 연결될 가능성이 많은지를 알 수 있는 뭔가(여기 전문가들은 바로 압니다)가 제대로 준비되어야 할 것 같고요, 거기서도 기본적인 인니 지식을
확보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출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양쪽 모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예를 들면
팜슬러지 를 구하려고 하는 분들도 팜오일 만큼이나 약 3년간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또한 실제로 그렇게 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구요.
팜슬러지를 구하는 것도 문제지만 항구까지 옮겨가는 운송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운송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니까요.
따라서 운송에 유리한 곳에는 이미 다 선점되어 있을 겁니다.
남아 있는, 운송에 어렵고 아직 미개발된 곳의 팜슬러지를 맞을 가능성이 많은데
실제 여기서 당할 수가 있어여.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작은 팜공장들에게서 사서 모아 가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가능한한 많은 준비하셔서 보다 효과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