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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dinaryLif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6-24 11:57 조회10,072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RODEMTOUR님의 댓글
RODEMTOU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근처의 sate kiloan 도 추천해 봅니다. 레인보우 골프장 가는곳에 위치한 현지 꼬치집으로
꼬치가 아주 부드럽고, soup 과 Tongsang soup 도 맛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저렴하고요.
찌부브르에 분점도 있어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마 뿐짝빠스나 린두알람의 비용 반정도면 가능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ate ayam은 "sate tomang"도 맛있어요
sate를 드실 때 tip한가지
보통 땅콩소스를 sate위에 올려 오죠
전 고기와 양념을 pisah(분리)해 달라고 합니다
왜냐면 너무 rich한 양념은 고기의 진정한 맛을 감소시키니까요
그리고 그 땅콩소스의 칼로리가 엄청 나니 미용을 생각하시는
우리 어여쁜 여성들은 조금씩만 드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그 곳은 puncak pas 에요
호텔에 딸린 야외식당이네요
기사에게 말하면 누구나 아는 곳이죠
인도네시아 사시는 동안 반드시 가봐야 하는 관광지의 "지정곡"이죠
근데 사실 염소고기 사떼는 우리 입맛에는 조금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사떼 아얌이 더 맞죠
디져트로는 pisang goreng kipas를 드세요
바나나를 부채모양으로 썰어 고렝한 것을 gula merah pasir에 찍어 먹는 맛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른답니다
근데 사실 puncak pas의 진정한 맛은 음식 맛보다는 더운 나라에서 맛보는 쌀쌀한 날씨가 아닐까요
쌀쌀한 곳에서의 커피 한잔~~~~~
우~~~커피 광고가 생각나네요
페치카 옆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한석규의 모습이~~~
유키님의 댓글
유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짝 빠스에 잇는
'린두알람' 일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