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보고 싶네요

http://sariater-hotel.com/
사리 아뜰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은건데,, 여기 맞는지 모르겠네요..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온천..ㅋ

sari ater 는 찌아뜰 바로 옆이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찌아뜰 보단 사리 강추합니다.
가격좋고 룸 좋고 ...
그리고 방 선택하실 때는 미리 둘러 보고 사인하셔도 됩니다.
제경우 찌아뜰 코티지 다차서 아파트형 방 보고 결정하라길래 둘러 보았더니 도저히 아니더군요.
그래서 밖으로 나와 다른 호텔 찾던중 삐끼에 속아 하루밤 추위에 무지 고생하고 사리로 옮겼는데 최고 더군요.
강추 입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시고 연인과의 밀애도 좋을 듯 .... 전 혼자 여행했는데 외로워 죽는 줄....ㅎㅎ

sari ater 스파 주소좀 가르쳐 주세요

나 빠당 무지 좋아하는데...

빠당 벙개함 할까요?

손으로 먹기!!!!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봤는데요... 위의 그 나무 열매는 Nangka(낭까)라고 하고요, 크고 잘 익어서 속이 노란것은 그냥 먹기도 하고 아직 덜익은것은 흰색이고 요리를 해서 먹는 일종의 채소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10:29

맨날 빠당에 가면 그거 먹으면서도 이게 그 것이 였는지 지금 아네요.(심지어 익은것들을 과일로 먹으면서,빠당요리에 나오는 낭까랑 이름이 같다..하면서 그냥 먹었다는.ㅡ.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직원이 저 과일 두리안 즈빵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네요.

저번에 기차여행하면서 반둥에 찌아뜨르 온천을 못가본게 후회 스럽네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3 20:38

호박 마차님이 그러는데 여러가지 온천이 참 많다고 하네요.

만약 근처에 가게 된다면 호박마차님한테 자문구하시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09:38

어우~~
잘 못 알려드리면
안될텐데..^^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10:11

참고로 호박마차님은 반둥인근에서 관광 마차를 운영하는 분입니다;;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10:14

참고로 젊은 여행님은 여행사 직원이십니다.

젊은여행님의 댓글

젊은여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1-04 10:22

ㅡ_ㅡ(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