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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발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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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얌깜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9-21 17:37 조회12,473회 댓글2건본문
발리를 기억하며
자카르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 2시간정도
자국 비행기를 탔을때 한화로 약 3만원정도(2004년)편도
덴빠사르 공항에 도착
발리 신혼여행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해상공원하고 정해져 있는 장소만 가서 발리의 북쪽과 동쪽 해안가는 유럽 친구들만 많이 온다고 합니다
발리에는 산이 두개가 있는데 발리 지도의 왼편에 있는 산으로 정상에 가면 한국 식당이 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남니다
산정산에서 먹는 삼겹살은 너무 맞이 있어다는 기억
그리고 가까운곳에 골프 리조트가 있구요 그때 사진 찍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원주민이 모여 사는 호수가 산정상에 있는데 거기서 저녁 5시쯤 되면 마을 여자들과 모든 사람들이 목욕을 한다고 하네요
좀 기다려서 볼려구 했는데
ㅎㅎㅎㅎㅎ
호수에 큰 조개도 있더라구요
발리에서 옆에 있는 자바섬쪽이 아니 띠모르 쪽 방향에
롬복이라는 섬이 있읍니다
현지인들이 타는 배를 타고 가면 롬복섬이 나오는데 거기에도 한국 식당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인니배 조그만한 배를 타고 또 작은 섬으로 들어가면 방가루가 한 열개쯤 있는 섬이 나와요
사람도 별로 없고 방가루 하루 빌리는데 한화로 만원정도
참고로 그 섬에는 물이 안나와 한통당 5000루삐아 정도주고 사서 샤워를 했던 기억이 있음
거기에 피서 온사람들은 대게 유럽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동양인은 보기 힘들다고
저녁에 해안가에서 인니 전통술을 먹으며 캠프 화이어도 하고
이런게 정말 휴가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더라구요
참고로 바닷가는 산호로 덮혀 있어 발조심 해야 하구요
센달이나 운동하를 신고 수영을 하는게 좋아요
전 발 무진장 찢어져서 고생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의 정책을 받아 성공 한것이 있는데
1. 새마을 운동하고
2. 피임이라고 하네요
근에 그때 당시 피임약을 안좋은것을 써서 지금 임신이 좀 어렵다고 하나 그러더라구요
발리 한인 회장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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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nshop님의 댓글
bnsh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롬복 갈수있으려나요 올 여름에 발리가는데
요한!님의 댓글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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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아얌깜뿡님글은 항상 긴장감과 현장감을 느끼게 합니다.^^ 조만간 발리 갈꺼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