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샤 오면 한번 가보는 TMII 따만미니인다 인도네시아에 이은 또 하나의 장소 보고르 끄분라야 (Bogor Kebun Raya)
1817년 블란다 시절부터 개장하여 벌써 190년 가까이 되어간다
우선 80 헥타의 넓은 부지에 볼건 딥다 없지만 그래도 갈때가 없으므로 자세히 조사를 함 해보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마구 헤메면 정신 없다 어디가 어디 인지 다리만 아프다가 복귀하기 때문에.....
먼저 정문으로 들어 가서
왼쪽에 위치한 Zoological 박물관을 방문한다
Near the botanical gardens' main entrance, this museum has a motley but interesting collection of zoological oddities, including the skeleton of a blue whale and a stuffed Javan rhinoceros. If you ever heard about the island of Flores having a rat problem, one glance at the stuffed Flores version in the showcase of Indonesian rats will explain why. Admission to the museum is Rp.1000 and it's open from 8 AM to 4 PM daily.
그리고 메인 게이트로 와서 죽 직진하여 대통령궁으로 가자
대통령궁 근처에 사슴 약 300마리 풀었다는 보고르측 설명이다
저번에 갔더니 한 6마리 보이던데 ;;;;
대통령 별장 겸 업무도 보는 곳이다
예전의 화란시대에는 네덜란드 정부 건물로 사용되었다
1995년 APEC 정상회담도 이곳에서 개최가 된적이 있다
이곳 궁안에는 예전 수하르토 수집품 그림 200여점 공예품 150여점이 전시 되어있으나
아쉽게도 대중에게 오픈이 되어 있지 않다.
특별히 여행 단체등 기타 주요그룹등이 방문시 미리 허가를 받고 입장이 가능하다.
지도상에 Olivia Raffles Memorial 이라 표기 된건 이거다
기념비 같은거 인듯 자세한 스토리는 페스 하자 ~
요정도 되었으면 10시부터 시작 했다 가정 했을때
슬슬 배가 고프다 그럼 이제 카페로 이동 한다.
저기 멀리 보이는 레스토랑이 카페드다운이다
음식은 본 필자에게는 좋았다. 끄분라야 보고르내에서는 더이상 좋은 레스토랑이 없으니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