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자->브루모,이젠->발리로 갔습니다.
먼저 가는방법,볼곳,잘곳,먹을곳 순으로 나열하겠습니다.
ㅇ발리 가기 
   - 께타빵항구에서 가기: 항구입구 버스승차(AC버스:7만Rp, 3.5만Rp)->건너기 2시간(대기+입도검사 포함)
                 -> 여기서 발리 우붓의 오봉터미날까지 3시간 소요
   - 자카르타(람부탄/르박브루스 터미날)에서 버스로 가기: 자카르타->께타빵까지 24시간 소요(42만Rp) 
   - 자카르타에서 비행기: 1시간40분(45만~67만Rp)
ㅇ발리섬에서 돌아다니기
   - 버스: 섬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일반버스이용은 곤란,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관광버스 이용(5~9만Rp)
   - 택시: 1일 렌트(반일:30만Rp,종일:50~60만Rp), 특히 울루와뜨/따나롯사원은 여행사 관광버스 이용불가
ㅇ볼곳
   - 울루와뜨 사원: 꾸따에서 1시간 소요, 께짝댄스 공연있음(5만Rp)
    
    
    

  -따나롯 사원:꾸따에서 40분 소요
    
    
    
   - 이외에 낀따마니,짠디다사,우붓(원숭이숲),뜨라가와자(래프팅:25만Rp),수까와띠(토산품구입),...
ㅇ잘곳
   - 누사두아/브노아(동부해변):호텔많아 신혼여행객 다수(100~200만Rp), 스노클링/낚시 가능
   - 사누르(동부해변):호텔/배냥객 혼재, 롬복에 낚시/수영/서핑 가능
   - 꾸따/러기안(서부해변): 배냥여행객 다수(AC room:15~40만Rp, 환풍기room:10안Rp)서핑가능 
   - 스민약 지역(서부해변):꾸따해변 위에 인접한 지역으로 풀빌라 많음(50~100만Rp)
   - 우붓(동부 내륙지역):풀빌라(40~60만Rp)
ㅇ먹을곳
   - 꾸따 (뽀삐스1/뽀삐스2 지역): gong corner(음식 다양하고 사람 적당히 많음.3만Rp),
                                               bamboo(해산물 맛있음,3만Rp 미니랍스타 10만Rp)
                                               campur campur(이탈리안 피자집,화덕피자로 20분 기다림,3만Rp)
   - 짐바란(공항남쪽 해변가 수산시장으로 백사장에서~):랍스타 산것:35만Rp/kg, 죽은것:25만Rp/kg) 
ㅇ 그외
  - 자카르타보다 1시간 빠름
  - 롬복가기, 배 빌리기는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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