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 쎄빠갔고, 99년에 뿌뜨리 갔다왔는데,  지금도 숙박시설 쓸만한가요 ? 그 당시에는 낙원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서울촌놈한테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개인적으로 세파보다는 뿌트리가 더 낳은거 같습니다. 뿌트리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음식도 세파보다는 낳은거같구요

꼬독도 추천 합니다.
한국 사람들 한테는 잘 알려지지 않았고 르바란때 2번 갔다 왔는데, 주로 서양 사람들이 많았읍니다.
밤에 선착장에 라이트를 다른곳 보다 밝게 하여, 낚시 하기도 좋았던 것 같읍니다.
가 본지 한 3년 되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읍니다. ( 여행사에 요청하면 가능했읍니다.)
인터넷에  pulau seribu 검색하시면 운영하는 섬들의 가격 정보 및 사진이 있읍니다.

뿔라우스리부 뿌뜨리 하루밤 지내기는 딱 좋습니다.
 안쫄에서 8시 출발 10시면 도착 오후 12시 점심 식사제공 저녁,아침, 점심 제공
오후 두시 나오는 배 출발합니다. 1인당 150만루삐 코테지,식사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1박2일 딱.....

세파나 빤따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