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슝슝이다님의 댓글

나는슝슝이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4-08 11:39

3월 14일날 글 쓰셨으니, 15일 월요일에 다녀오셨겠군요... 주말이나 연휴에는 뿐짝 비추합니다. 인내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상관 없지만... 뿐짝 내려오는길... 일요일 오후 두시 넘으면... 다섯시간 넘게 걸릴걸요??? 한쪽 차선 통제하고 한쪽만 열어 놓습니다. 참고하세요...

반둥도 좋지만 뿐짝이 좋을듯 하네요~~

반둥 강추!!!

제리뽈록하이머님의 댓글

제리뽈록하이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3-22 09:51

잘 다녀왔습니다.
뿐짝으로 ..가는길에 찌모리에 들러 우유 한잔하고, 우연히 발견한 "따만 붕아" 표지판 따라 그곳까지 다녀왔습니다.
프랑스 베르사유 정원 흡사한 느낌으로 꾸며 놓았더군요.
도시락 싸가서 잘 정돈된 자연을 느껴보시기 좋을듯 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비가 올듯 날이 흐려져서 안개 속을 뚫고 자카르타로 입성 했습니다.
첫 나들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담엔 반둥으로 고고씽 해 볼까 합니다...ㅎㅎ

벌써 갔다오셨겠네요... 뿐짝이나 반둥이나 거서 거기니 주말이 아닌 경우 뿐짝 경유해서 반둥 돌아서 오는 코스 당일로 충분합니다.. 반둥서 돌아오는 길도 산길로 꼬불꼬불해서 수방쪽으로 내려오시구요.. 점심은 뿐짝서 저녁은 찌아뜨르에서..ㅋㅋ

당일치기라면 전 뿐짝 한표요~~

반둥이나 뿐짝이나.... 난 반둥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