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족자는 관광도시기 때문에 호텔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곳에서 미리 부킹 하시고 출발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족자시내에서 브로부드로 사원까지는 차로 2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시간 조율 잘 하시기 바랍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빠랑 트리티스 해변은  좀 생각해 보고
위에 추천하신 코스로 해볼까 합니다.
숙소도 시내에 잡는것이 좋을 듯 해요^^
재밋게 잘 다녀 오겠습니다 ~~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4-03 07:50

호텔에서도 해주긴 할겁니다.
근뒤..가격이 차이가 좀 날겁니다.

일반적인 투어라서리..
인도네시아어 문제 없으심..
호텔에 짐 풀고..
말리오보로 거리 중간에 샛길로 들어가는
JL. sosro wijaya인가? (중간에 팻말있음)
거기 여행사 몇군데 있는뒤..
거기서 위것중 빠랑트리티스 해변빼곤 전부 패키지로 가능할듯..
거기서 가능한 패키지랑 시간대 맞춰봐서 계획짜보세요.
보로부두르는 멀기도 하지만 일단 해가 나오면..
완전 거대한 천연 맥반석 석쇠위의 고기 신세라서리..==;
아침 일찍..보로부두르 -> 쁘람바난(이건 건물간에 그림자랑 내부를 구경해서리..해있어도 괜찮음)...
이런 순으로 잡으면 될듯. 옛날에는 정말 놀랄만큼 저렴한 가격이었는뒤..요즘은 그래도 많이 올랐을듯..
그래도 호텔에서 투어잡는것 대비해선 많이 저렴할겁니다. 당연히 호텔 픽업 및 모셔다 해줍니다.
어느 정도 규모 되는 호텔이면...
호텔따라 틀리지만..일정 요금 내면(간혹은 무료로)..호텔에서 공항까지 픽업 및 모셔다 줄겁니다.

시간없거나 피곤하면 빠랑트리띠스 해변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열대 바다에 파도가 높아서리..
한국 바다에 비하면 가시거리가 반도 안나옵니다.

원래 그 해변의 절벽위에 호텔이..Queen of the South인가..멋진게 있어서..
거기서 일몰 보면서..저녁식사를 추천했는뒤..
이전에 지진이후..아직 문을 닫고 있어서리..빠랑트리티스 해변이..
추천하기 쬐금 애매해졌음. 해변은 넓고 길긴한뒤..왕복 시간 노력비하면..
순위가 약간 밀립니다.

1박 2일이면 충분한 일정이라고 봅니다^^ 빠람빠난 사원 앞에 극장에서 라마야난 공연 볼수 있고요,, 호텔에서 예약해주고 픽업해주었던거 같아요.. 7시 공연에 9시에 끝나고, 공연날짜가 있어서 한번 보셔야 할것 같아요.. 보로부두르는 멀어서 라마야난 공연보고 그쪽 숙소로 이동은 어려울걸로 보이네요..
족자시내에 숙소잡고,, 첫날은 시내와 빠람바난 사원 보시고,, 그다음날 새벽에 출발하면 보로부드르 사원 일출 볼수 있어요.. 4:30분에 출발했던 기억이....
가이드랑 차량 대여했구요... 새벽부터 다녔구,, 아마 비행장까지 데려다 줄거에요.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