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서 여행은 한국 숙박을 생각하고 다니면 안될것같습니다.ㅋㅋㅋ
저도 sari ater가봤는데 뭐... 만족해야할듯요.ㅋㅋㅋ

sari ater이라고 거기 가봤는데 괜찮던데요.

예전보다 온천물이 못한지는 잘 모르겟지만 그나마 연휴때가서 쉬기좋은곳이지요. 기후도 시원하고 차밭 내음도 싱그럽고...주변에 화산 구경도하고......

맞아요. 사실 자카르타 근교에 가서 쉴만한 곳이 너무 없지요.
안쫄은 바닷물이 너무 그렇고, 뿐짝 쪽은 너무 차가 막히고,....
그나마 그쪽에 가서 시원한 바람맞으며 쉴곳은 그 곳 빼고 마땅한데가
없지요.......

예전에도 건기에는 온천수가 좀 덜 나오고 우기에는 많이 나오는것 같았는데, .....
요즘 온천물이 거의 없다니 실망이군요.....

일본사람들은 워낙 일본에 좋은 온천이 많아서인지 더럽고 지저분하다고 잘 안가드라만,
유독 한국인들만 많이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