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얼마전에 가 봤는데....
정말 관광할 곳 없더라구요.
게다가 온천도 반둥과는 거리가 멀고....
가까운 산쪽에 가보니 원숭이 사원 같은 곳이 있긴하더군요.
원숭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지만 뿐짝 가도 가능한 일이라...
특별하다고는 하기는 그렇고...^^
그쪽은 절대 관광지는 아닙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4-22 13:40

볼거 없음..
작은 도시..
베짝이라는 인력거 타고..
다 돌아볼수있음.

시외로 가면..고산 지역에..
Kuningan쪽에..온천과 관광지가 있다는뒤..
못가봤음.

중심가에 몰 하나있고..
그 주위에 상가 좀 있음.

비즈니스외에..일부러..관광삼아 갈만한 곳은 못됨..
바띡 구경하려면..차라리..족자나..솔로 가는게..
옵션이 더 많을듯..
찌르본은 전통적으로 등나무 공예의 중심지라서..
바띡은..글쒸요..(등가구나 소품 사러 가는거면..
교통비 이상은 건질거구요..단 재고 처분하려는 공장과 미리 컨택 필수고..
길거리 제품은..가격대비 품질 별로..)

물가도..거쳐가는 교통의 요지라서..
유흥까지 포함해서..결코 지방치고는 싼편아님..
가격이..손님이 전부 뜨내기다보니..관광지 가격수준으로
맞춰진듯..--;

4년전 데이터라서..--;

최근 고수님들의 업데이트 답변 요청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