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낙서장~
구인 - 업체
여행사 | 찌보다스 국립공원과 1500미터 9홀 골프장을 아시는 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teve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2-11 08:54 조회7,166회 댓글1건본문
지난 년말 찌보다스 국립공원내 별장에 간적이 있다.... 2900여 미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찌보다스 국립공원을 뿐잡을 넘어서 약 10분 거리 왼쪽에 있다....
작은 호텔도 있고 그 옆에 9홀 골프장도 있다... 페어웨이 관리나 그린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해발 1,500미터에서 낮기온 23도에서 골프를 치는 것은 천당에서 골프를 치는 것 같았다....
3명이 치는데 9홀이나 두바퀴돌아서 18홀이나 3명이 360,000루피아를 준것같다....
골프는 치다가 종종 원숭이가 달려와서 공을 가져간다고 한다.....
원숭이가 공을 가져 가면 벌타인가? 규정에 대하여 의문점이 있었다... 누가 아시면 답좀해 주면 참고가 될것같다.
물이 차서 샤워를 하는데 오싹하였다...
캐디피는 6만루피씩을 주었다...
1,500미터 골프장의 추억쌓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찌보다스 국립공원을 뿐잡을 넘어서 약 10분 거리 왼쪽에 있다....
작은 호텔도 있고 그 옆에 9홀 골프장도 있다... 페어웨이 관리나 그린 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해발 1,500미터에서 낮기온 23도에서 골프를 치는 것은 천당에서 골프를 치는 것 같았다....
3명이 치는데 9홀이나 두바퀴돌아서 18홀이나 3명이 360,000루피아를 준것같다....
골프는 치다가 종종 원숭이가 달려와서 공을 가져간다고 한다.....
원숭이가 공을 가져 가면 벌타인가? 규정에 대하여 의문점이 있었다... 누가 아시면 답좀해 주면 참고가 될것같다.
물이 차서 샤워를 하는데 오싹하였다...
캐디피는 6만루피씩을 주었다...
1,500미터 골프장의 추억쌓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좋아요 0
댓글목록
tapesaringan님의 댓글
tapesaring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년전인가???
모임이 있어 먼저 답사를 다녀온 적이 있는 곳입니다.
답사시 4인이 참석 란딩하고,,, ㅎㅎㅎ OK,,,
가족동반 모임인데,,,
그곳에 산지해 있는 빌라는 너무 비좁고,,, 워낙 대가족이라,,,
연수원 비슷한곳을 아예 통째로 빌려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남정네들은 골골골프를,,, ㅎㅎ
아이들과 골프를 치지?못하는 여인분들은 국립공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경사도도 있고,,, 아기자기??? ㅋㅋㅋ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전날 모두들 만취해서인가??? 조금은 등산하는듯 힘이 들었지만,,,
그린피도 저렴하고,,, 군데 캐디들은 완전 할아버지 할머니 수준,,, ㅋㅋ
그리 나쁘지 않은 추억이,,, 스코어가 잘나와서 였던가??? ㅋㅋㅋ
페어웨이와 그린은 실망스러웠던 기억이,,, ㅡ.ㅡ;;;
그래도 심심치 않고,,, 잘 나왔던 스코어 덕분에 그나마 아직 추억으로 남아 있다는,,, ^^*
비용은 기억이 나지 않으나 골프비용은 완전 저렴했다는,,,
통채로 빌렸던 연수원 비슷한것도 생각보다 많이 저렴 했던걸로,,,
아이들 포함 총 38명??? 맞나??? 숫자 셈하기 시로시로,,, ㅋㅋㅋ
골프는 4팀으로 구성을 했는듯,,, 정확한 기억은 아님,,, ㅎㅎ
암튼 괜찮았던 추억으로 남아 있는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