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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W......

인도네시아 가정부 파견 사업

싱가폴, 홍콩 등에 인맥이 있습니다.이 인맥을 활용하면 합법적인 회사 설립이 가능 할거 같은데요.
사업 수익은 어떤식으로 발생하는 건가요?예상 수익을 알려주세요...저의 이메일은 kojinsusa@naver.com 입니다.

홍콩에 합법적으로 많이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친구중에도 홍콩에 있는 친구들이 있고요.

꾼찌님 답글 감사합니다.

한국 노동규정에 외국인은 가정부나 하우스 메이드로 채용할수 없다고
되어 있어서 못한다고 합니다.
한국 규정,법률 등을 정확하게 확인해 보시고 도전 하시는게 순서 일것 같습니다.

푸른늑대님, 답글 감사합니다.

제 글을 보시면, '해외로' 로 인력공급한다고 적었습니다.
한국으로 인력송출할 계획은 없습니다.  외국인이 가정부나 하우스 메이드로서 합법적으로 해외취업 가능한
나라들에 한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부 구하는것도 좋지만,이런글로 인해 부작용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설사 구한다하더라도 급여가 만만치 않을텐데요....
보통 한국내에서도 8시간 기준으로 월850,000정도입니다.
루피아로 환산한다면 대략 RP6,400,000정도 되는데 가능하겠습니까?
한국내에는 그런 회사가 없습니다..
다만,인력을 구하라면 소개를 받으시는편이 더욱 쉬울듯하네요...
사실 저도 한국내에서 요리를 할줄 아는 인니인들을 알고 있지만,
적은 급여로는 절대로 일을 않하려 합니다.
최소한 7~8백만 루피아로 계약을 해야지 일을 하니깐요..
그것도 그사람들 나름대로 고민을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뭏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한국내에서도 직업소개소라는 것이 요즘 성행을 하는데,
그곳에서도 중국(동포)인들이나 식모로 일을 하지 외국인들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알고 지내는 사람도 직업소개소를 하고 있는데 외국인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네요...
제글은 우연히 보게되어 쓴글이오니,나쁘게 보지 말아주십시요..

MATARMNTB님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조언 잘 새겨 듣겠습니다. 절대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정보를 얻고, 파트너를 찾거나, 이런 조언들을 들으려고 글을 올린 거니까요...

밑도 끝도 없이, 본인만의 관점으로, 색안경을 쓰고, 아무런 지식도 없이, 감정적으로 글쓰는 사람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저도 약간은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았던 거니깐요.

감사합니다.

싱가폴 같은 경우도 노인을 모시는 가정이나 맞벌이 부부에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인 도우미를 합법적으로 신청을 할 수 있는것으로 압니다.  뭐... 산업연수생이나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현장이 아닌 가정에 파견되다는게 다를 뿐인것 같네요

조한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람장사 합법인 나라 보셨습니까?
이런 일은 아무리 회사설립하여 정식루트를 밟는다 해도 중간에 다 불법이 들어갑니다.
수요 많은 것도 다 알구요, 공급할 현지인도 엄청 많습니다.
뭐 좋게 말하면 인력송출이다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거 엄연히 사람 장사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한국인으로서 아무리 돈이 된다고 하여도 이런 류의 사업은 좀 안했으면 좋겠고,
한다고 하셔도 이런 게시판에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인니내의 한국사람들만큼  죄 많이 짓고 사는 민족이 없습니다.
그 많다는 네덜란드인들이 가라오께 가나요? 물론 가는 사람도 일부 있겠지만, 극히 드뭅니다.
매매춘업소, 마사지 없소 가보시면 죄다 한국인입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좀 생산적인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글을 쓰셨는데요...
인도네시아 이민국과 대사관,  그리고 인력 송출 받는 국가 이민국과 대사관이 취업비자 및 신변안전을 보증하고
합법적으로 1~2년 동안 정식계약으로 해외에서 근무 후, 다시 현지로 돌아오는, 시스템으로서,  cobacoba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비즈니스가 아닙니다.

너무 어이가 없는 건,
cobacoba님의 말에 따르면, 해외인력 고용해서 근무시키는 회사는 전부 사람장사하는 회사겠네요~

나 참... 인니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그렇게 못 미덥고 죄 많은 일만 하며 산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어떻게 한국인으로서 인니에서 지금 살고 계시는 지 의문스럽고요 

저는 매매춘업소 마사지 업소 가본적이 없어서 ,그 곳에 출입하는 사람이 죄다 한국인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나라 국민을 그렇게 폄하하는 당신이야 말로, 뭘 제대로나 알고 답글 다세요

생산적인 일 많이 하시고요

인니사는 한국인이 뭘 어쨌다고요?
인니 내의 중국인(싱가포르,말레이화교,대만인,홍콩인)들 가라오케 자주 갑니다. 호주인 엑스터시를 비타민 먹듯이 합니다. 마리화나 들고 오다 걸려서 신문에 자주 나고요.
일본인도 그들만을 상대로 하는 전문 가라오케 있습니다.
유럽인들 가라오케 안가지만 호텔의 클럽이나 끄망 가보세요, 여자사냥 하는 얘들 많습니다. 그건 어떻 방법으로 유흥을 즐기느냐의 방법적 차이지, 뭔 한국인만 유독 호색한이라서가 아닙니다.
 
뭔 한국인이 죽을 죄나 짓고 사는 것처럼 글을 쓰십니까?
그리고 그렀게 침 뱉는 한국인, 본인은 거기서 예외라고 생각 하십니까? 본인도 결국은 한국인 아닙니까?
왜  " 한국놈들은 다 나쁜 새끼, 나만 빼고... " 라는 식으로 글을 씁니까?

뭔 한국에 매춘부 구하는데 도와 달라는 것도 아니고, 법률이 정하는 테두리 내에서 인력송출업을 한다는데, 그게 한국 티켓 다방에 아가씨 구하는 광고 쯤으로 폄하 합니까?

Jawafrog님,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