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레슨  :  티칭프로 나 선배에게 얼마전 아니 방금전에 배운것들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켜 주고 싶어서 안달나죠.

비기너의 레슨  :   이렇게 요렇게 저렇게....  
                           한꺼번에 많은것을 가르켜 주려고 수고가 많으시죠.

싱글플레이어   :  아는분이 골프에 대하여 물어보면 처음에는 프로에게 배워보라고 권하다가
                           그래도 계속해서 가르켜달라고 조르면 한가지 정도를 가르켜주시죠.

진정한 티칭프로 :    돈을 지불하고 등록을 해야만  레슨에 들어가죠.



만약  신약으로 골프를 잘 칠수있는 약을 개발 한다면  세계적으로 대히트 상품이 될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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