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날 발리에 비버리 힐즈에 다녀왔습니당~
식당엔 한국음식도 많이 있어서 매끼마다 한식 먹을수 있었구요!
또.....사장님의 서비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비버리힐즈가 약간 바다와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관광객인 저희는 그냥 그날 숙소에서만 머무를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차와 가이드까지 내어 주셔서 원숭이 사원도 갔다오고, 또 발리 전통 원숭이부족 춤도
즐겁게 보고 왔답니다!
28일엔 바다 근처에 있는 니꼬발리 호텔에 다녀왔는데요
비버리힐즈와 비교되더라구요.ㅠㅠㅠ
시설은 니꼬발리 호텔이 더 좋았던것 같은데 비버리 힐즈에서는 니꼬발리에서 느낄수 없었던
기분좋은 서비스와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직원들도 한국말을 무척이나 잘해서 어딜가나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고 또 친절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발리 비버리힐즈 적극 추천합니다!ㅎㅎ
ps.그리고 비버리힐즈 사장님 감사합니다~덕분에 좋은인상 가지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