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손님들이 놀러 다들 나가서  호텔방에서 인터넷 그런데로 할만 합니다.
인터넷 전용선 진입 영업중 ^^;... 직업의식 투철~
잘 되면 다음부터는 빵빵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집니다...ㅎㅎ (2Mbps 국제망)
생각외로 호텔숙소 내부에 에어컨 시설이 전혀 없으며,
에어컨 필요를 못 느낄 정도로 선선 합니다. (물론 나가면 덥죠 ^^)

정확히 GPS로 찍어보니깐,

Sari Ater 온천 유원지 고도가 1,010m 이더군요 (Taman Safari 와 비슷)
최대 고도가 2,000m 조금 넘는다고 하니 밤에는 역시 선선의 한도를 넘어서...좀 쌀쌀 합니다.
위성 좌표 필요하신분 따로 말씀하세요.

주변에 유명한 사진 장소의 차밭이 있습니다.
뿐짝에도 유명한 장소가 있지만 여기도 그런 광경의 장소가 있더군요.
이래 저래 한 컷...(사진 실력 없음을 여기서 또...통감)
사진 동호회 가입하려고 해도 워낙 실력이 모라라서...씁쓸 합니다.

마지막에 자와 아가씨와 순다 아가씨들 사진 ^^ (자와쪽이 얼굴크기가 더 작다..ㅋ)
...^^ 마나님이 셋째를 가져서리...좀 부었습니다~
이거 늦둥이? 둘째를 가져 그 재미에 푹 빠져서 그만...실수를~
목욕탕 같이 갈 아들이 없어서...하나만 하나만 하다가...ㅋㅋ

무분별한 자식계획이라고 악플 달기 없습니다.
여린 가슴에 상처 받습니다.
또 압니까...나중에 대통령 될지...~ 농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