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감사합니다.
특히 어제 저희 호텔을 다녀가신 한국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꾸준히 조금씩 발전해 가는 모습을 기대하세요...^^ 당장은 갈 기회가 없지만, 그래도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기에, 언젠가 방문할 기회가 있겠죠...ㅋ 번창하시구, 주위분들과도 잘 어울러 지내세요.....꼭 성공하실 겁니다 !

그 동안 성원 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수입히는 자재들이 모두 어제밤에 도착하여 셑팅을 마쳤읍니다.
오늘부터 부족하나마 임시 영업을 시작하고자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많으니 많은 지도 부탁드리겠읍니다.
모든것을 겸허히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말 4월 1일 개업합니까?
4월1일 Cirebon 출장 갑니다.
전에는 Cirebon에서 2~3일씩 머물면서 영업 판촉을 하였는데
현재는 현지 대리점이 있어 당일치기 방문 또는 가끔 일박을 합니다.
2005년도에 재가 자주 출장 갈때면 소주 대병들고 교민들이 모였었습니다.
현재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식당이 번창하였으면 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그렇군요... 빨리 자리를 잡아 번창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찌레본쪽에 가시는 분이 주위에 있으면 홍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교민수는 별로 없지만 앞으로 한국분들이 많이 찌르본에 오시는데
마땅한 식당이없고 이곳은 자와지방의 영향으로 음식이 달아서
한국분 들에게는 잘 맞지가 않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개업을 하게 되었읍니다.
또한 이곳 호텔사장이 열렬한 소주팬이라(혼자서 2병)
쉽게 장소를 제공 받았읍니다.
앞으로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호텔비 한국분들에게는 특별 가격에 모십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근데 말씀하신 찌르본이 서부, 중부 자와 경계에 있는 도시아닌가요? 자칼타에서 톨타고 찌깜뻭이후 국도를 타고 가도 엄청 오래가야 나타나던데.. 뭐 한국기업 프로젝트들도 있는 걸로는 아는데 한국식당이 생길 정도로 교민 수가... 거 가기전 수방, 뿌르와까르타에 봉제공장들이 많은데 아직 한국 식당 없는 걸로 알고 있어서요...

뭐 궁금하기도, 반갑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