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대학생때..한번 다녀왔습니다.
벌써..11년이 지났네요..--;

제가 가본곳중..가장 인상이 깊었던..곳중의 하나였고,
아무데나 셔터를 눌러도..관광엽서 수준의 풍경을 얻을수있는 곳이었는데..
(다만..Toboa 호수까지 가는것은..인도네시아 여행중에서도..극악에 가까운듯..
살벌한 메단 분위기..목숨건..총알 버스..--;)

빠른 속도로..환경오염이 진행중이라고해서..--;
(뭐..Kompas에서..관련 기사 몇번 봤습니다.)

96년 그당시만..해도 엄청나게 풍경 좋았는데..
94년에 다녀온 와이프말이..(94년이전)전에 그 좋던 풍경 다 죽었네..--;

최근 소식이 궁금합니다.

최근 다녀오신 분 계시면..

알려주심 감사..^^;

사진 있으시면..같이 올려주시면..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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