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만 발권하고 나머지 숙소 및 이동은 현지에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성수기라 좀 힘들까요? 굳이 좋은 숙소를 고집하는 건 아니어서요,,,,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7 21:02

근뒤..
황금 연휴라서..
쓰나미경보나도..어디던지..미어 터질듯..^^;

현재 메단에서 지내고 있는데 잠깐 흔들리는 현상이 있었고 우기데 요즘 비는 안오네요
한 2주동안
저도 23,24 또바 호수 갔다왔습니다.
아주 바다같은 호수입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27 14:08

마나도..스킨스쿠버 할거 아님..비추..
경치도 글코..경비도 글코..
4박 5일로 다녀온 경험상..
게다가 눈요기까지..--;
마나도 이쁜애들은 전부 자칼타 있다고 보심 될듯..ㅋㅋ

Toba쪽이나..브라스타기는 해일 영향받는 지역은 아니니..상관없을듯..
지진도 별로 안무서움..버스가 젤 무서움..ㅋㅋ
오히려 쓰나미 경보 나면..한산해서..가면 대우 받을 지도..ㅋㅋ
대신..혼자란게..메단에서..좀 그렇네여..ㅋㅋ
(메단 맨날 혼자서..왔다 갔다..6번 들렸는뒤..별로..느낌안좋음,
Toba는 혼자라도..OK)
기차 경험은..자칼타-반둥 경험하는게 낫고..ㅋㅋ
Toba는 공항 근처 여행사에서 버스타고 바로 가는 것 추천합니다.

롬복은 일단 가시면..
린자나우 화산인가? 그 투어도 한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튼튼한 신발, 회중전등준비하고..가시면 도움될듯..
전 안가봤는뒤..갔다 오신분들..전부 추천하더군요.

여행경비는..
350만루피 책정이면..그 2배를 가져가시길..
돈이 딸랑딸랑하면..여행기분안남..ㅋㅋ
객지 나가면..믿을수있는건 돈 뿐이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