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에머랄드 멤버지만 예전의 골퍼들.
한림골프장의 추억들 잊을수없을걸요.
장성급 군인들 강짜가 어쩌니저쩌니 하지만 그 옛날에
수많은 싱글들을 양성한곳 아니겠어요?
그곳에 추억이 많이 서려있는데...
지금도 잊지못해 가끔가는곳 한림 사뚜, 한림두아.
그때 함께 했던 골프 친구들은 어느하늘 아래 지구의 어느 골프장에서
가끔은 한림을 그리워 할거예요.
특히 한림의 케디들 정말 잘 가르켜주었는데.
비기너들은 가끔 한림에 가실 필요가 있죠.
왜냐믄 똑똑한 케디아저씨가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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