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참새들의 방아간...엄청 생각 납니다~~^^

홀!!! 꼭가볼꼐요!!

어제 일행과 방문 했습니다.
음식이 맛나고 후식도 수박,커피 까지 배불리 먹었습니다.
내주에 시간 내서 다시 방문 하겠습니다.
사업 번항 하세요.

최근 가장 핫 한 메뉴 꼼장어 강추 드립니다.

더불어 국내산 홍어 뱅기타고 입하. 익일부터 테스트 판매 할 예정입니다.

항상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시게되면 산넘어 남촌이라 꼭말씀해 주십시요.. 당연 서비스 드려야죠..ㅎ

대가 식당 오픈한지 얼마 안된듯 한데 사장님이 신경 많이 쓰셨더군요.....
자카르타 왠만한 규모의 식당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더군요.....
부대찌게 재료를 한국서 공수한 재료로 만든다고 하셔서 먹어 봤는데, 아주 훌륭했구요 ^^
Bogor쪽 골프장서 운동 마치고 자카르타 까지 가다가 지칠 즈음에 있어서 저녁먹고 들어가기 좋은것 같습니다.
(내일 가서 이 댓글 단 사람이라고 하면 서비스좀 팍팍 주시나요? ㅋㅋㅋ)

보고르 쪽에서 자카르타 방향으로 오시다가  찌브브르 톨로 나와서 찔릉시 방향으로 1km 오면 우측에 Family Mart 가 있습니다. 그거 지나서 유턴하셔서 Family Mart 끼고 좌회전하면 우측에 대가 레스토랑 간판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소도 써주시면 좋겠어요. sentul쪽인데 주로 택시로 이동하는편인데.. 현지어가 안되니 가보고싶어도 갈 수가없네요 ㅠㅠ 전화하니 현지분이 받으셔서 알려주시는데... 알아들을 수 없구요 ㅠㅠ

음... 예전 한우리가 있던자리...  한우리 맛이 그저 그래서 잘 안갔는데, ^^;
얼마전에 점심을 먹고 정말 놀람~~, 소머리 국밥!!~ 예술이더군요 !!!  ~ 저는 이제 완전 단골 될것 같습니다~~  다른날 저녁에는 지인들과 2층으로 갔는데~~ ㅎㅎ 컨셉 정말 정겹더군요~~  술이 절로 들어 갑니다~~~  아직 직원 서비스는 완전하지 않은것 같은데,  한국인 주인 분들이 친철하시네요~~ 음식 맛 계속 이렇게 맛있게 유지해 주세요~~~ 주말 골프치고나서는 꼭 들릴께요~~

허,,, 가보세.

네 카운터에 예약해놓겠습니다.

아침식사는 TAX 및 봉사료없이 제공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아침식사 정말인가요?
그럼 매일 클럽하우스에서 어설프게 먹던 미아얌, 라면과는 이제 인연을 끊어야 겠네요 ㅎㅎㅎ
든든한 설렁탕 한그릇 하고 운동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일단 이번주 토요일 아침 9시 저희 1플라이트 4명 설렁탕 예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다소 직원들서비스에 문제가 있었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이렇게 좋은댓글로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질좋은 서비스와 맛으로 고객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고쳐야 할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이또한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요.. 적극 반영하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삽겹살 --강추  쇠주와 벗과함께 하면 커~~억-1

막 생긴 듯 직원 교육 부분에 아직 미흡한 점이 많이 보입니다.
대신, 설렁탕 국물은 100점 만점에 100점 꽉 채워 드립니다.
장어구이나 갈비살도 추천.
대박나세요...

이번주에 인니 친구들 델꼬 함 놀러 갈께요..... 지켜볼꺼임....흐흐흐흐흐

어제 손님들과 에메랄다에서 라운딩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하러 들렀는데 정말 소문대로 소머리국밥이 진국 이더군요. 라운딩 후 2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위치가 참 좋았습니다. 주인 아저씨 그리고 한국인 메니져님 너무 잘 대해 주셔서 오랜만에 정말 고향에서 식사를 한 느낌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대박 나시길..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12-09 14:23

토요일은 아침 8시 30분부터 식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아침식사는 골프장 식당에서 라면으로 떼웠는데.. 이제는 든든하게 식사하고 갈 수 있겠습니다.

대가의 번창 기원하겠습니다.

사장님 & 매니저님 인심과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오랜만에 정말 한국의 맛을 느끼며 즐겁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대박나세요..

소머리국밥 대박... 가마솥에 24시간 끓인다던데... 진국이더군요...

지난주에 골프마치고 들렸보았는데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썼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2층에서 먹었는데 흘러나오는 노래와 분위기에 홀딱 반했습니다. 개업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준비에 시간이 걸리고 직원들이 서툴긴 했지만 육류가 좋았고 소머리 국밥은 자카르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더군요. 집만 가까웠으면 아침에 들러 한그릇하고 출근하고 싶을정도? 메뉴 기다리는 동안 간장게장으로 넷이서 소주 2병을 해치웠습니다. 일행중에 사장님과 친분이 있어 갔는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그쪽 동네에선 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가서 사장님 추천 꼼장어구이랑 부대찌개 먹어보려합니다. 한잔하고 노래방에서 2층에서 들었던 노래를 따라부르며 맥주한잔 곁들이니 어디 갈 필요가 없더군요. 어디 갈데가 없나 싶으면 "대가"가 대세인듯... 골프마친뒤 딱입니다.  한번 들러보시죠.

찌부부르 대가에 가보시면 특별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드시고 오실 수 있습니다. 인심 좋은 시골출신 사장님의 땀과 노력과 봉사정신이 눈에 확 뜨입니다. 강추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