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인이 하는 여행사 통해 예약했는데, 호텔에 직접 하는 것보다 좀 더 저렴했던 거 같아요.
침구에서는 오래된 땀 냄새가 배어 있어서, 새로 침구를 갖다 달라고 했는데
새로온 침구에서도 마찬가지로 땀냄새가 있더라구요.
밤하늘의 별은 너무나 아름다고 멋지지만, 룸 관리는 엉망이었어요.

kalicaa 빌라와 bay빌라 두개가 있습니다. 깔리자빌라는 빌라내에 풀장이 있고 호텔에는 풀장이 없습니다.
베이 빌라는 풀장이 바다 앞에 있고 가격이 좀 저렴한 대신에 방은 깔리짜빌라가 훨씬 좋습니다. 빌라내에 조경이 잘되어 있어서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고 놀수 있습니다. 음식은 저녁에 해산물 바베큐 시키면 일인당 10만루피 정도에서 빌라내에서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고요. 근처에 비치클럽에 가시면 해양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두개의 빌라가 붙어 있으니 고르시면 되고요. 아이가 있는 경우라면 좀 비싸더라도 깔리짜 풀빌라로 권하고 싶습니다.
빌라내에 간단한 요리할수 있도록 키친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카르타 시내에서 4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약은 홈페이지 검색하시면 전화번호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네 딴중 르슝 좋지요.  근데 딴중 르슝은 좀 외딴지여서,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 초이스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호텔내 요리도 안되고요.. 거리는 자카르타에서 6시간 정도 거리인데. 2002년도에 가보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그때 이후로 길이 변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