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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마나도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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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4 14:55 조회9,611회 댓글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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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르바란 기간에 3박 4일 일정으로 마나도에 녀온 일정을 말씀드립니.
일행은 저와 고1 아들 이렇게 둘이서 녀왔습니.
계획이 부족한 좀 무모한 여행이었는데, 그래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
 
1. 여행 전
1) 마나도를 선택한 것은 특별한 이유없이, 제가 발리를 간니까 지인께서 깨끗한 바라면 마나도라는 얘기를 듣고 마나도 환상에 젖어서 그냥 선택했습니.
2) 제가 발리여행기에서 마나도를 언급했었는데, 어느 분께서 이빙할 거 아니면 마나도는 매력적이지 않는 댓글을 보고 '그래 함 이빙을 해보자'라고 결심하였습니.
3) 항공은 라이언에어 직항을 선택했고, 호텔은 부나켄지역이 덜 깨끗하는 얘기를 듣고 그냥 시내에 있는 깨끗하면서 싼 5성급호텔인 Ariaduta호텔을 선택했습니.
4) 호텔과 커뮤니케이션 중에 이빙 라이센스가 없으면 이빙을 할 수 없는 얘기를 듣고 며칠 고민을 했습니. 자카르타에서 라이센스를 따고 갈까? 아님 그냥 라이센스 없이 할 수 있는 이빙흉내와 스노쿨링을 할까? 비용과 효과를 나름 분석한 후에, 마나도에서 이빙 교육을 받는 것이 이빙과 별반 를게 없는 결론을 내고 마나도 이빙교육을 신청했습니.
5) 떠나기 전 이론 교육을 끝내고 와야 한고 해서 또 고민을 하고, 그냥 인당 $130 내고 온라인 교육을 들었습니. 시간은 거의 10시간 정도 소요됐고, 이론교육을 받으면서 이빙이 쉬운 일이 아니고 위험하기도 하겠구나 하면서 후회와 결심을 반복했습니.
 
2. 마나도 여행
1) 출발은 자카르타에서 8월 19일 일요일 새벽 1시쯤 되는 비행기를 타고 일요일 새벽 6시경에 마나도에 도착했습니. 도착해서 마중나온 이빙교육차량을 타고 Santica 호텔 안에 있는 Thallasa라는 교육장으로 갔습니. Santica 호텔은 바닷가를 끼고 있는 4성급 호텔이었는데, 인 당 5만루피아 정도 하는 아침 부페를 먹어보니 참 맛있었습니.
 
2) 교육장에서 온라인 교육이수증과 바우쳐를 내고 교육을 받았습니. 이론교육 잠시 받고 바로 잠수복입고 가스통매고 호텔 수영장으로 갔습니. 장비 조립하는 법을 배우고 얕은 수영장 물속에서 산소통으로 숨을 쉬었는데 자꾸 코로 물이 들어와서 기도가 막히고 정말 무서웠습니.깊은 바속이라면 영락없이 죽었을거라는 공포가 밀려왔습니. 제 아들 놈은 어렸을 때 필리핀에서 교육을 받은 적이 있어서 (그런데 라이센스를 잃어버려서 저랑 같이 또 교육을 받게 된 것입니) 무리없이 해 내는데, 저는 술과 담배로 찌든 몸이어서 그런지 입으로만 산소호흡을 하는게 쉽지 않았습니.
 
3) 그리고 2.8미터 되는 수영장에서 잠수연습을 했습니. 3미터도 안되는 수영장 물인데도 물 속으로 들어가면 귀가 아프고 또 물이 코로 들어와서 기도를 막고, 귀를 안아프게 하는 Equilizing과 물안경 속으로 들어온 물을 빼내는 법을 배우고, 물 안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 법을 배웠습니. 좀 익숙해지려니까 물안경을 벗었 쓰라고 하고, 산소흡입구를 뺏 넣었 하라고 하고...암튼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았습니.
 
4) 잘 하면 살 수도 있겠구나 했더니, 이번에는 수영을 200미터 하라고 합니. 저는 농담으로 받아들이면서 한 50미터만 하자고 했더니 그러면 교육은 여기서 끝이랍니. 개구리수영으로 최대한 힘을 빼고 천천히 쉬며 쉬며 200미터 수영을 끝내니, 또 2.8미터 풀로 데리고 가더니 10분 동안 떠 있으랍니. 좁고 깊은 물에서 제 아이랑 머리 부닺히면서 겨우 겨우 그 지겨운 첫 날 교육을 마쳤습니.
 
5) 시내 호텔로 와서 체크인 한 후 자카르타에서도 안가본 근처 KFC에서 많은 닭고기를 맛없게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 자면서 계속 물속에 빠져저 호흡을 못하고 곤혹을 치르는 악몽을 꿨습니.
 
6) 둘째날 바로 보트를 타고 바로 나갔습니. 제가 강사한테 safety가 최우선이니까 너무 깊지 않은 곳으로 가서 천천히 하자고 짐을 받았습니. 주위의 른 외국인들이 겁에 질린 저를 보고 껄껄 웃어댑니. 한 사람씩 보트 턱에 뒤로 돌아앉아서 머리부터 뛰어드는데, 저도 그냥 똑같이 따라했습니. 드디어 첫 잠수..잘 했 했는데, 함께 잠수한 미국아저씨가 뭔가 불편한지 바로 시 올아왔습니. 몇 년 전에 이빙을 여러 번 했었는 아저씨도 힘든가 봅니. 시 강사, 미국아저씨, 우리 둘 4명이 한 조가 되어서 물속으로 들어갔습니. 15미터까지 들어갔는데,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만, 첫 이빙을 무사히 마쳤는 안도감으로 기분은 우쭐댔습니.
 
7) 점심먹고 강사가 우리 둘만 따로 조금만 보트로 데려가서 별도 교육을 받았습니. 바에 장비를 던져서 맨 몸으로 바로 뛰어들어서 장비를 입는 법, 바닷물 깊은 곳에서 마스크 벗었 쓰기, 산소흡입구 교환하기 등등.. 참 무섭고 재미없는 교육만 받고 이틀째 교육을 마쳤습니. 얕은 바에서 스노쿨링이 훨씬 이쁜데 왜 이런 쓰잘데 없이 무서운게 좋는 건지 이해하지 못했습니.
 
8) 오후 4시 경에 택시를 타고 시내투어를 했습니. 호텔에 있던 소개책자를 보고 그냥 녀봤는데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정도였습니.
- Ban HIn Kiong Temple: 3백년이 넘은 불교 사원입니.
- Wolter Mongisidi & Pierre Tendean Monument: 인도네시아 독립을 위해 싸운 두 분 기념비입니.
그리고 시내 바에서 일몰을 봤습니.
 
 9) 세쨋날, 첫 이빙은 부나켄지역 16미터로 내려갔습니. 어제와는 르게 바닷속이 아름답는 느낌을 받던 중 바닷 속 깊은 곳에서 알록달록 머리색깔의 바닷거북이가 신선인양 웅지를 틀고 앉아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아~ 이런게 이빙의 묘미구나'라는 것을 조금 느낄 수 있었습니. 스노쿨링은 예쁜 산호와 조그마한 물고기에 감탄을 하게 되고, 깊은 물속 이빙은 좀 더 크고 진귀한 바닷 동물을 볼 수 있는 차이가 있는 것 정도만 느꼈습니. 오전까지 2번의 이빙을 마치고 제가 살아서 Open water Dive 라이센스를 받는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 '인생의 묘미는 고난과 도전에서 나온'는 평범한 진리를 시 한 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
 
10) 오후에 마나도 외곽지역으로 투어를 생각했는데, 제 판단착오로 택시기사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고 좋는 Tomohon과 호수는 가보지도 못하고 애궂게 멀고도 먼 Bitung지역의 Kangkoko인가 뭔가 하는 마나도국립공원에 가서 못생긴 검정 원숭이 한 마리하고 손바닥만한 이쁜 원숭이 한 마리 보고 밤 10시 되서 호텔로 돌아왔습니. 택시비만 한 50만루피아 썼습니. 그리고 잠 푹자고 그 음 날 무사히 자카르타로 돌아왔습니.
 
'우리 공 한 번 치시죠'에서 이제는 '우리 잠수 함 하시죠'라고도 할 수 있게 되었는게 수확이랄 수 있습니.
 
Ariaduta호텔은 시내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외관상 5성급 호텔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나, 아침식사는 베이컨이 돼지고기가 없고 오믈릿도 맛이 별로였습니.
 
경비내역은 음과 같습니.
1) 항공: 580만루피
2) 호텔: 190만루피
3) 이빙 온라인교육:  240만루피
4) 이빙 3일 실습비용: 780만루피
5) 식사: 100만루피
6) 택시비: 80만루피
7) 총 1,970만루피
 
어느 지역을 여행했기 보는 그냥 유명한 이빙 명소에 가서 라이센스 따고 온 정도라고 느껴집니.
참고로, 자카르타에서도 이빙 라이센스 따려면 인 당 약 800만루피 정도 들어간고 합니.
 
지출이 좀 많아서 올해는 애 한국보내는거 말고 당분간 여행을 자제하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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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나도 여행 후 술 안마신 날은 수영을 200미터 한는 계획을 세웠는데, 딱 일주일하고선 몇달째 물에 안들어 가 봤네요...이빙도 가끔 찾아서 해야겠고 생각했지만 그저 오랜 추억이 되어버렸습니..ㅉㅉ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시기듀공님, 이빙라이센스 값은 제가 소개 받은 PADI 라는 곳을 몇 군데 알아본 것입니. 들어보니 PADI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 금액은 실내풀장과 바닷가 차비 및 배 비용 모두 합한 것이었는데, 물론 더 싼 곳도 있을 거라는 데는 저도 동감입니. 제 아이가 5년 전에 세부에서 라이센스 취득할 때는 300불이 안됐던 것으로 기억합니.
shane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 꼭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

shane님의 댓글

sha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카르타에 한인 이빙 동호회가 있읍니.
여기 인도웹 의 소모임에 HAWKSBILL DIVING CLUB를 방문해 보세요.
르바란때 '라자 암팟'을 녀온 후기도 올려놨읍니.

발리바다님의 댓글

발리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나켄은 얕은 바에 아름운 산호와 물고기가 많아 이빙하지 않고 스노클링이나 글라스보텀부트로도 바 속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죠.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나켄에서 하루종일 스노쿨링하고 배타고 나가서 낚시하고 이빙하고 그래도 좋는 얘기는 들었습니. 아님 오전은 물놀이하고 오후에는 시내구경이나 관광을 하려면 시내쪽 숙박이 좋을 것 같구요...국립공원(땅꼬꼬)은 마나도에서 2시간 이상 걸렸는데 최소 3-4시간 이상 걸으면서 자연을 느껴야 하는 곳인 것 같습니. 왕복시간까지 포함해서 최소 7-8시간은 소요되는 곳이었는데 저는 오후시간에 출발하여 1시간도 채 있지 못해서 아쉬었습니.

댓글의 댓글

명랑쾌활님의 댓글

명랑쾌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나켄에 묵어도 어차피 스노클링 하려면 배 타고 나가는 편이 낫습니.
앞바에서 하는건 날씨 영향을 많이 받고, 포인트도 별로라고 합니.

방황이님의 댓글

방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번에 마나도(부나켄)을 녀왔습니.
저희는 이빙이 목적이기 때문에 부나켄에 여정을 풀고 이빙을 했네요.
마지막 날 하루를 마나도에서 쉬면서 머물었는데.

네. 이빙이 목적이시라도, 굳이 부나켄에 숙박을 하시는 것보
마나도에 숙박을 하시는 것이 훨씬 편의성, 비용 등에서 좋은 것 같습니.

땅꼬꼬.. 라는 곳은 서양인들은 이빙과 함께 필수로 꼽는 곳이던데요? ^^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ades님께서 제대로 마나도 여행하신 듯 보입니. 저도 음 번에는 kades님 일정을 따라해 보고 싶습니. Santica호텔은 4성급호텔로 르바란 성수기에 60만루피(1박) 정도 였는데요, 부나켄이 가깝고 경치가 좋고 음식이 맛있었습니. 그곳에서 인니에 오래 계신 지인을 뵜는데, 인도네시아를 잘 아신 분께서 숙박하시는 것을 보면 꽤 유명한 곳인 것 같습니.

kades님의 댓글

kad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티 엑스트라,널라얀,카리스마 등등등... 우리는 이름없는 식당에서 생선구이를 먹었는데..... 5분도 채 되지않아 생선의 뼈만 앙상하게 남을만큼 맛과 분위기가 좋았습니.마지막으로 마나도 시내 제일높은곳에 위치한 분짝 레스토랑에서 끌라빠 무를 마시며 바와 산과 하늘과 주택들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마나도 풍경을 마음에 담고 공항으로 향했습니. 하루정도의 시간이 더
주어졌면 배를 빌려서 반나절은 낚시하고 또 반나절은 시내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모래사장에서 해수욕을 할수 있었을텐데.....

kades님의 댓글

kade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희 가족들도 이번 휴가때 마나도를 3박4일 일정으로 녀 왔습니. 그동안 여러군데 녀 보았습니만 마나도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 부나켄에서의 스노쿨링,토모혼에 있는 부킷도아,부킷까시 그리고 나우 리노,나우 똔노...가는곳 모두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 시내의 해안도로,부둣가 어디든지 바닷물이 너무 깨끗해서 바속까지 들여 보이고 열대어들이 노니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까지 깨끗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 특별히 마나도 설라탄 지역에 위체해 있는 유명 시푸드 레스토랑

윤주성님의 댓글

윤주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범고래잠수함님 덕분에 그래도 준비하고 갈 수 있어서 행이었습니. 정말 그 이외 관광지역은 크게 볼거리가 없었습니. 호텔은 산티까에서 1박 못한 것이 좀 후회됩니. 아무튼 조언 감사드립니.

범고래잠수함님의 댓글

범고래잠수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빙할것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뒤 결국 가셨네요. ㅋㅋ
가서 이빙하셨네요. ㅋㅋ 저도 산티카에서 풀로 했습니.

온라인 교육 그건 꼭 사전에 안하셔도 되는듯 합니.
전 그때 비수기라서리..호텔만 예약하고..그 교육센터가서..이것저것 물어보면서..간보고있으니..
저희 체류기간 물어보더니..그에 맞는
좋은 속성코스 딜을 제안해주던뒤여. 당시 교육생 1명에..예비 교육생 후보들이 간보면서 할똥말똥 고러고있으니..
당연히 교육자 입장에선 노는것 보야..ㅋㅋ

가서 돈내고 등록하고..그냥 바로 이론 + 실기 바로하고..
사람마 틀리긴하지만..그냥 한번에 촥촥하면..뜨고 가라앉고 헤엄치는것과 기타 잠수 실무..
좀 보가 대략 팀구성 보면서..시간 조정하면서 진도 맞추는듯..ㅋㅋ
(물론 물어보는데 버벅거리고 잘 못따라오면..사고 예방차원에서라도 FM대로 하긴 할듯합니.
나름 그쪽으론 유서있는 곳이라서리..)

이빙한것 보단 산티카의 야외식당에서 저녁 해넘어가는 것 보면서 식사한게..
더 기억에 남던뒤여. 야외식당 노을 질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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