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자칼타 장보러 갔다가, 첨 마셔봤는데 모 별 특이사항 없었습니다.
식당 사장님은 현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며 초기 제품보다 많이 순해지고, 숙취도 없다는데,
전 사실 모르겄습니다. 첨 마셔보는거라.
개인적으로 맥주체질이라, 소맥으로 마셨는데 뒷끝은 없었습니다.
식당 사장님 졸라서 접대용으로 2박스 사왔습니다. 싼맛에.
아직 몇병 안돌렸지만, 아직은 사건 사고 없었습니다.^^ 매니아도 생겼습니다.
일단 위에 분들 걱정하시는 것 만큼 이상한 불량식품은 아닌듯 합니다.
외국인이 인도네시아에서 불량식품 팔수 있겄습니까, 그것도 제조공장까지 차려놓고 .
그리고 문의사항은 판매회사에 직접 해보심이 어떨지.
지나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판매자께서는 한국 진품 제조업체 C1업체와 관계를 정확히 밝혀 주세요..겁나서 사서 먹겠습니까?

이거 먹어도 되는거에요?
실제 c1도 아니라던데.
누가 좀 알려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