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 업체
인니 SNS
주절주절 낙서장~
비즈니스 | 잉크,토너 비지니스 동참할 딱 4분만 모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엑스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5-14 17:18 조회9,401회 댓글7건본문
X-fil 잉크리필 센터 대리점 모집
영업력 있으신 딱 4분만 모십시다!
(찌까랑/찌비뚱/까라왕/수방, 끌라빠가딩/KBN, 땅그랑/찔레곤, 찌부부르/수까부미/보고르 )
확실한 상권 구분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4분 이외에는 더 이상 한인 대상 대리점을 받지 않겠습니다.
단발성 광고이고 희망지역은 형평성을 위해서 선착순으로 마감하겠습니다.
2006년 부터 인도네시아 로컬 시장만 집중하여 사업을 한 X-fill이 올 4월 한국 1호점의 성공적인 Open을 계기로
드디어 한국인 대리점 점주를 모십시다.
5년 넘게 22개의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로컬 시장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리점 이기에 저희 나름 모든 준비를 하는데 어느덧 5년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젠 모든것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다고 스스로 판단하였기에 자랑스럽게 대리점을 모집하고저 합니다.
전세계 유일무이한 한국 특허 출원한 블랙,칼라 공히 100% 노즐로 리필하는 기계 직접 제작 판매하는 회사로
이미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은 자체 기술력을 가진 회사 입니다.
2011년 7월 미국 라스베가스 Recharger World Expo 2011 참가(인도네시아 소재 기업 최초)
2011년 9월 싱가폴 Franchising & Licensing Asia 2011 인도네시아 상공부 초청 참가
( 선발된 단 2개 업체에 US$ 3,000 가량의 부스비를 인도네시아 정부가 부담)
2011년 10월 X-fill Refill Machine 미국 처녀 수출
2011년 11월 싱가폴 마스터 프랜차이즈 판권수출 계약 및 싱가폴 1호점 open
2012년 2월 한국 특허 출원 완료( 출원번호 :10-2012-0014879)
2012년 3월 한국 상표권 등록 완료
2012년 4월 한국 1호점 Open (남양주 호평동)
2012년 5월 브루나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판권수출 계약 및 브루나이 1호점 open 예정
홈페이지는 http://www.x-fill.com/ 입니다. 보시면 사진과 함께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국에서 인니로 진출하는 업체는 많아도 역으로 한국으로 진출하는 업체는 처음 보실 겁니다.
잉크 리필은 물론 토너, 무한공급기,바코드 프린터 까지 프린터에 관련된 모든것 걸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많이 광고하고 있는 잉크젯 혹은 레이저 프린터 렌탈도 확실한 노하우를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한국기업이 구름떼 처럼 몰려 오고 있는 시점에서 로컬과 한국기업을 동시에 공략 할 수 있는 확실한 사업아이템 입니다.
떨어지면 다시 구매해야 되야만 하는 소모성 아이템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이 쌓이고 매출이 증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상상 이상의 마진에 분명 놀라실 겁니다.
뭐니 뭐니 해도 잉크,토너 관련 시장의 백미는 잉크리필입니다.
주사기 바늘 사용하지 않고 노즐을 통해서 최대 40번 넘게 리필을 할수 있는 기술은 아무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잉크리필 못하는 업체와는 비교를 거부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의 유튜브 동영상으로 확인바랍니다.
http://youtu.be/LTG6bueOXUg
http://youtu.be/tqc5Hq2VmWE
e-mail : info@x-fill.com
문의전화 : 0812-101-1610
방문도 환영하고 성심성의껏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한국 대리점 사진을 첨부 합니다.
댓글목록
킹왕짱2님의 댓글
킹왕짱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망기 엑스필 자주가는데 ㅎㅎ;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milkholic님의 댓글
milkhol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분란거리를 만드려고 쓴 댓글은 아니었는데...
제가 쓴글은 마스메라님 말씀처럼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는 "상상이상의 마진"이 결코 좋게 보이지 않는다였습니다.
제공하시는 소비자가격이 비싸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댓글에 나온 "적정 마진"이라는 단어였다면 좋았을텐데... 대리점을 찾는 글에서는 또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 될수있었겠죠...
암튼 제가 하고자 싶은 말은 제공하시는 소비자가격이 비싸다 싸다(상상이상의 마진을 붙혀서) 가 아니었습니다.
소비자입장에서 보는 "상상이상의 마진"이란 표현과 대리점을 찾는 글에서의 "상상이상의 마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 따라서 묘한 딜레마가 생기는게 웃겨서 쓴글이니 이해해 주시구요...
다시한번 좋은 비지니스 되시길 바랍니다.
엑스필님의 댓글
엑스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스메라님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는 잉크 리필을 주로 합니다. 보통 왠만한 HP 블랙 카트리지의 경우 오리지널이 12만 루피아 이상 칼라 카트리지는 20만 루피아 이상입니다.
저희 리필가격은 블랙이 3만 루피아 칼라 5만 루피아 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75% 의 경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드리고 저희 나름 마진을 챙기는 겁니다.
오리지널 쓸때 블랙,칼라가 32만 루피아 드는걸 8만 루피아로 절감을 해드리면 저희 나름 최선을 다한것 아닌가요?
소비자가 줄어드는 24만 루피아의 경비 와 저희가 먹는 8만 루피아 과연 어느게 더 클까요?
전세계에 유일한 기계를 가지고 받는 서비스가 이 정도 라면...
그리고 카트리지 한개로 한달에 한번 리필할 경우 1년이상 쓸수 있다면...
충분한 가치를 제공해 드리고 적정 마진을 받는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좋은 정보에 감사합니다.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마스메라님의 댓글
마스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수입해와서 한국 시장가격보다 더 싸게 파는 업종이 있다면 말씀 좀 해주십시오."
제 개인적인 의견만 드리겠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상상 이상의 마진" 이라는 것은 실 필요 비용 대비해서 마진이 엄청 높다는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고, 이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당연하게 질문이 들어갈 수 있는 사항이지요...
그에 대한 답이 위 " "에 들어간 것처럼 대응을 하신다면 자칫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람직한 반응으로 보이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전체적인 답글을 보면 그렇진 않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라서 잠깐 글을 남겨봅니다. 가끔은 역지사지라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해당 질문을 판단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엑스필님의 댓글
엑스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을 읽으시면서 이런 오해를 하실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그렇게 괜찮으면 직접하지 않고 대리점을 모집하냐?
저희 자체 직영점은 Sunter와 Poins Square에 있습니다.
저희 경험상 같은 대리점이라도 주인이 관리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매출이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Sunter와 Poins Square 에서 찌까랑, 땅그랑에 오토바이로 배달 가기는 힘들죠?
잉크한병, 토너 하나 들고 찌까랑,까라왕,땅그랑에 배달을 가면 인건비와 낭비하는 시간은 고사하고 톨비,기름값에
배 보다 배꼽이 더 크게 들겁니다.
그래서 대리점을 모집하는 겁니다. 왜 가까운데 영업 잘하시는 분이 계신데 굳이 저희가 자카르타 전체에 차를 돌려가면서 영업을해야 될 필요를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그렇게 하는 업체들도 있는것 압니다만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려구요.
3000개로 추정 되는 한국업체 그중에 100군데만 고정 고객으로 가지고 가도 장담컨데 전업으로 하셔도 될만큼의 충분한 수입이 나옵니다.
찾아오시면 자료를 기꺼이 보여드리겠습니다.
milkholic님
상상이상의 마진 이란 말이 곱게 들리시지는 않으시지만 단적으로 말씀드립니다.
한국에서 수입해와서 한국 시장가격보다 더 싸게 파는 업종이 있다면 말씀 좀 해주십시오.
소주,식당 뭐 말할것도 없고 대체 어는 업종이 소비자를 상대로 한국보다 더 싸게 파는 업종이 있습니까?
보통 배이상 받는게 당연한 현실인데 한국보다 더 싸게 받으면서 어떻게 마진이 있을까 생각하실까봐 적은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희가 이번에 가격을 내려서 로컬에 PPN 포함 28,000 루피아에 파는 엡손 100ml 잉크
저희 보다 못한거 망가두아에서 산 원산지 불명잉크를 버젓이 100,000 루피아에 파는 한국업체도 있습니다.
저희보다 4배를 더 받습니다. 이건 상상이상의 마진이 아니라 상상이상의 폭리겠죠.
milkholic님의 댓글
milkholic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이상의 마진.... 상상이상의 마진....상상이상의 마진.... 상상이상의 마진....상상이상의 마진.... 상상이상의 마진....상상이상의 마진.... 상상이상의 마진....상상이상의 마진.... 상상이상의 마진....
왠지 구매자나 렌트해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곱게 들리지만은 않네요 ㅎㅎㅎ
물론 기술과 설비에 대한 로얄티같은 부분도 있을테지만....
태클 아니구요... 갑자기 꽂혀서 댓글 한번 달아봅니다....
좋은 비지니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