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나중에 참고하겠습니다

네 회원님 필요하시믄 전화주세요
찌아뜰 온천 입구 예향/집풀촌 집지기입니다

단기간동안에 알차게 하는것은 힘드실거예여 워낙에 교통체중떔에 길에다 버리는 시간이 너무많거든요.
그리고 날짜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뿐짝, 반둥은 줒말 피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여
정말정말 장난 아니게 밀립니다.  특히 뿐짝...어휴...생각만해도 끔찍...
자카르타 근교는 저게 다입니다. 특히 기억에 남을만하게 갈데가  없어요.
반둥에 가시려면 GARUT지역도 괸찮습니다. 근데 좀 멀죠 반둥보단.
쁠라우스리부는 추천합니다. 한가하고 차안밀리고 복잡하지도 않고
그나마 매연과 쓰레기,교통체증에 안시달릴수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고, 댓글들을 지금 봤습니다. 타만사파리 찍고 찌아뜨르 온천 갔는데 약 8시간동안 도로위에 있었습니다 ㅎㅎ밀리는 것도 있지만... 그보담도 워낙에 멀더라고요 ㅋ 평일이라 밀리는 건 조금 덜했고요. 추천해주신 Garut지역은 기억해 뒀다가 다음에 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큰 도움되는 말씀주셨어요. 뿐짝 차밭과 찌보다스를 하루코스로 잡아야겠네요~ 근데 왠지... 단기간동안 알차게 인니를 체험시켜 드리고픈 저의 야심과는 별개로... 가족들에겐 힘든코스가 될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동남아니까 여길 피지섬같은 휴양지로 생각하고 온다면....>.< 무튼, ,, 정말 감사합니다!!

1일차 따만 미니를 빼고, 따만 사파리, 찌보다스, 차밭을 들르는 코스로 하루 잡으시고
2일차 빵꾸반 쁘라후 화산, 까와 도마스 들러서 저녁은 깜풍 다운에서 먹고 찌아뜨르로 돌아가서 일박 하시고
3일차 오전에 반둥 시내 잠깐 들렀다가 자카르타 나오면서 따만 미니 들러서 잠시 보고
시내 와서 마사지 받고 외식 하는 코스 추천 드립니다.

아무래도 동선이 그게 나을꺼 같네요

하지만 연세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여러곳을 가는 것보다 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는 일정을 잡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