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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Anyer Carita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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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10-27 01:39 조회13,095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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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출발 예정이었기에 핸드폰 소리 뚱당~에 기상하여 부산을 떨며 준비하고 내려오니 6시 45분..
이쪽 저쪽 갈사람들 연락하여 준비한 먹을것을 차에 실어 출발하니 7시 30분이더군요.
(짐에 려 차뒤 잘 안보였다는...)   
어제 새벽 여행간다고 생각하니 새벽 2시30분에 잠들고 13.gif   ㅡ,.ㅡ'
( 예전 대학교때 알바로 투어이드까지 했었는데....쿠.. 아직까지 잠을 설레는것을 보니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여행 또는 이성간에 설레는것은 변하지 않나  봅니다. ^^; )
 
23일이 Idul Fitri 전날이고 24일 금일이 Idul Fitri의 본격적인 날이라서 모든 모슬림믿는 분들은 모두 새벽 6시부터 8시까지 기도를 한다고 하더군요.  고속도로에 거의 차 없었습니다.  14.gif
 
여행 경로
 
Jakarta (Tanjung Duren) -> Toll Merek -> Cilegon Barat -> Mutiara Carita
 
인데요.    Merek으로 는길은 땅그랑 톨 타는거니까 쉽게 타고 서 계속 직진하시면 됩니다.    Cilegon Barat 에서 빠지기 전에 Cilegon Timur 나오는데 이쪽으로 빠지면 찾아기 좀 골아프구요. Cilegon Timur 지나서 Cilegon Barat Exit에서 꼭 빠지세요~
위에까지의 거리는 대략 123km정도 됩니다.
 
Tangerang Toll (3,000 루피아)  땅그랑 지나고 Cilegon 들어는 톨에서는 티켓을 받아서
빠져나올때 돈을 냅니다. Toll fee 14,000 루피아
 
Cilegon Carita에서 빠지니  Mutiara Carita란 표지판이 나왔는데요.  그것을 따라다보니
 
오래된 큰 Steel 공장이 나오더군요.
 
여기서 잠깐 역사 공부 ㅡ,.ㅡ'
 
이 큰 Steel 공장은 인도네시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큰 공장인데요.
 
초대 대통령 Ir.Soekarno (1945~1965)이 프로젝트성으로 개발한것이랍니다.
Ir 은 insinyur = engineer 이란 뜻이니까 엔지니어 출신이었구요.
 
현지 사람들은 Ir.Soekarno을 magic이라고 부르는데요..
이유를 물어보니 연설을 하면 모든사람들이 그 연설내용에 대해 자극을 받고, 흡수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아주 유창하게 하였답니다.
 
아주 많은 와이프 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뉴욕에서 아주 유명한 일본인 아티스트 였답니다.  PunCak에 일본 여성 소유의 아주 큰 궁전이 있다고 합니다.  
대통령 궁전은 Kebon Bogor에 있는데 초대 대통령이니 처음 여기 거주자구요^^'. 
 
첫번째 딸은 Megawati Soekarno putri 로써  2001~2004년까지 초대 여성 대통령까지 지냈으며,  아들은 dancer로써 art creator 를   하면서 모스크바 여자랑 결혼을 했답니다.
이후 현재 까지 존재하는 "suara mahardika"라는 큰 댄싱 그룹까지 결성했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대통령 아들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고 댄싱그룹 만들었으면 이런저런 탈도 많았을듯 하네요. ㅡ,.ㅡ'
 
므튼 이런 저런 얘기를 들으면서 그 공장을 지나니..ㅎㅎ
 
2way 나오더군요.. 그때부터는 조금 운전에 주의를 요하였습니다. 
 
오토바이와 짜증난 오토바이때문에 서로 추월하려는 차량때문에,  조금은 무풍지대 같다는 기분도 났으니까요.  ㅋ   
 
클락션 몇번 누르고 추월 몇번하며 동네길을 계속 따라니 결국 목적지 보이는듯 했는데요.
 
여기서 또 잠깐 개인적인 생각 ㅡ,.ㅡ'
 
지금은 운전하시는분들 예의 많이 좋지만, 예전 한국을 보면 1980~1990를 보면 한국분들 운전자도 차량 매너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클락션은 기본이며 버스들의 자로 댄듯한 빠져나기, 택시운전자들의 무풍 운전..현재 인도네시아 운전하는것 보면, 한국의 1990년대식의 운전이 끔씩 생각나거든요. 
나라 발전하면, 운전매너도 발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목적지를 지난것 같아 예약한 관리인에게 전화를 하니, 직접 무풍 오토바이를 끌고나와서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면서 숙소까지 이드를 해주었습니다.
 
cottage_copy.jpg
 
우리 묶을 숙소 였습니다. 숙소 이름은 Mutiara Carita Cottage.
 
Cottage(인도웹 한&인 사전에서 검색해보니 오두막. 흐흐.) 생각보다는 좋았습니다만 좀 오래됐다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얘기 들어보니 Anyer Carita에서 최초로 크고 좋게 만든 Cottage 라고 하네요(과거형입니다 -_-'). 
 
도착 시간 10시 정각이었습니다.  운전시간 2시간 30분
자카르타에서 Cilegon Barat  대략 120 km
Cilegon Barat에서 Mutiara Carita 50 km 정도 된것 같네요.
 
반갑게 맞어주는 관리인 아저씨와 아줌마..결혼해서 아저씨와 아줌마라고 적었지만 저보다 나이 어린것 같았습니다.  그니까 젋은 부부죠..ㅎㅎ  
otakotak_copy.jpg
 
 
(사진을 못찍어서 짜베끄찔님꺼 사진 긁어왔슴 ㅋㅋ)
신발을 벗고 앉으니 이쪽저쪽에서 아줌마들이 오딱오딱을 광주리에 매고 와서 사라고 하는데 하나에 2,000루피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아침도 못먹고 출발해서리 바로 20개 30,000 루피아로 깍아 사서 앉은 자리에서 6개 개눈 감추듯  먹었네요.  오딱오딱은 어묵 넣은건데 맛있습니다. 근데 여기것은 마지막 맛이 좀 비리더군요.  ㅎㅎ  배고픔이 현재 상황인지라..
 
 
특히 후진국들은 무엇을 흥정하고 거래할때 격 부르면 바로 주시지 마시고 꼭 할인을 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여행 왔는데 싼거 같고 쪼잔하게 깍고 그러냐는 생각도 들지만, 달라는 대로 다주면 파는사람들은 터무니 없는 격을 부르고 그것을 당연시 생각할수도 있기때문이죠.
 
오딱오딱 아줌마 고 나니 동네에 소문이 났는지, 셔츠 팔러 오고 낚시 하러갈거냐,
바나나 탈거냐, 현지인들이 알아서 집에까지 찾아오더군요.  구찮으면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아니면  얼굴 보면서 그냥 "아니야~" 라고 손 흔들어 주어도 되구요.
 
자..오긴 왔는데 anyer에 대해서 잘모르니 무엇을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일단 우리를 지켜주는 관리인(관리인 아줌마 & 아저씨는 아침 일찍 나와서 저녁이 끝날때까지 저희 같이 있으면서 필요한것을 다 도와주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ex) 휴지사기,숯사기,seafood사기등등)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바나나 보트 30분에 200,000 루피아로 해서  오후 4시에 타기로 예약 했습니다.
 
점심식사 주방장: 짜베끄찔님..처음부터 마지막까지 ㅎㅎ...
 
자카르타에서도 먹긴 힘든 백숙을 해 먹었습니다.  카르프서 닭 몸통 2개랑 닭다리 여러개 사서 해 먹었는데.  증말~ 맛있더군요.   
 
막상 밥을 다 먹고, 해변 잠깐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날씨는 덥고 수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그냥 현지인들만 와서 낚시 할래, 바나나 탈래, 제트스키탈래 좀 구찮게만 하고.. 
 
비치에는 머 사람도 별로 없고...분명 방들은 다 예약이 꽉찼다고 하는데 또한 숙소 앞에 차들은 엄청 많은데..과연 사람들은 숙소에서 나오지 않고 무엇을 하는것인..그들만이 노는 먼 특이한게 있는것인..엄청난 의문을 들이키며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carita_beach.jpg
 
숙소로 오니 햇볓이 지난 오후 4시부터 사람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ㅡ,.ㅡ'
 흠냐..그럼 4시까지 모하징..고민 조금하다 ㅎㅎ 점당 1,000 루피아 고스톱 1시간반정도 땡겼습니다.
 
관리인 아줌마 요즘 너무 비 안온다고 했는데, 희안하게 고스톱 치는데 비오더군요.
짧고 조금 굵게 말여요~
 
4시에 바나나 보트타러 나갔다, 예약을 했는데도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_-'
다들 4시에 나오는지 해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많이 지더군요..ㅎㅎ
바나나 보트에서 3번정도 물에 빠지고나니 갑자기 기분 UP~
 
끝나고 나서 앞에 작은 풀앞에서 발좀 동동 거리며 릴렉스 하다 cottage로 와서 바베큐를 준비하였습니다.
 
bbq.jpg
 
저희 cottage는 2층에 방이 3개 있어서 다른데보다는 좀 큰편이어서, 별도로 자체  BBQ굽는것과 그네(?) 있었습니다. 
 
BBQ하려고 하니 숯과 솔린, 버터 필요하다고 해서 28,000 루피아 지출
 
숯 -Arang Batok Kelapa  20,000 루피아
솔린 - Minyak Tanah 5,000 루피아 (숯이 잘타게하기 위함)
버터 - Mentaga 3,000 루피아
(불이 고기에 올라오지 않게 불이 잘붙은후에 일정량의 버터를 숯에 뿌립니다)
 
깜박 하고 소주를 못사서 와인 한병과 소주 남은것및 맥주 있었는데, 같이 간일행은
술이 안취한다고 주전자에 소주+맥주를 짬뽕시킨것에 와인을 타먹더군요..ㅎㅎ
일명하여 소맥와  맞나여??  ㅋㅋ
 
이렇게 음식을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낸후에 밤 늦게 해변를 다시 나갔습니다.       Idul Fitri라서 그런지 군데 군데 폭죽을 터트리고 있더군요.
 
해변에서 동네 양아치 같이 -_-' 맥주 캔들고 서로간에 히히덕 거리면서 농담좀 하다 숙소로 귀 하였습니다. 
 
 
 
하루 얘기 적는데..흠냐 적다보니 꽤 많이 적었네요..2틀날 얘기는 다음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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