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au seribu 섬들중 좀 먼곳에 위치한 pulau pantara 라고 하는 섬입니다. 가본지 좀 됬는데 이제올리네요. 그떄는 가격이 120만 루피아 정도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올라서 180만루피아 정도 합니다. 좀 부담되는 가격인듯.. 하지만 깨끗하고 색이쁜 바다물도 구경할수있고 조용합니다. 식사도 먹을만 하구요. 안쫄에서 2시간 정도 갔던거 같습니다.가까운거린 아니져. 방갈로도 째끗하구요 넓습니다. 온수기도있고 조용히 쉬긴 참 좋은거같습니다.
거리와 금액 때문에 쬐끔은 꺼려지는 곳이기도 한데요. 다녀오면 실망은 안 하실겁니다.
뿔라우스리부 증 상급에 속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요.
환경, 잠자리, 식사, 놀이 공간.... 다 좋았고요.
현지인에게 낚시 배 부탁하여 주변을 돌아 본 적이 있는데.
근처에 있는 다른 섬에서 수산 시장 구경하고 해산물도 싸게 구입하고,
구입한 해산물을 다른 섬에가서 회로 먹고, ㅎㅎㅎ
그 동안 배를 몰았던 현지인 친구가 수영해서 진주조개 채취하고 끌라빠 따다준 기억이 있네요.
넘 재미있게 놀고 맛난것 많이 먹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립네요...
마지막 두 컷 모델의 자세가 ㅎㅎㅎ 군복 입으시면 딱 어울리실 것 같은데요. ^^
안녕하세요 태권v님.잘지내시죠?
네 가격은 1인당 비용이구요. 별도 식대는 없읍니다.
다른섬과 마찬가지로 welcom drink+4끼 식사 제공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참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사진찍기도 좋구요,사진을 못올렸는데
방갈로도 그정도면 좋구여 수영장도있읍니다.
삼겹살 싸가지고 가서 테라스에서 먹으면 죽입니다.
다시 가보고 싶은데 현재 가격의 압박이....
안녕하세요~
좋은 사진 올려주셨군요. (사진이 너무 훌륭합니다)
이런 가격이 너무 못된 녀석이군요 ^^;
바다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역시 Pulau Ayer 와는 비교자체가 불가능 하군요
1인당 비용이 그렇다는 말씀이시죠? 별도의 식대를 지불해야 하나요?
만일 그런 가격이라면 발리보다 더 비싸겠네요....에고 저는 한참 더 벌어야 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