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부킷띵기 마닌자우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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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18 10:24 조회9,665회 댓글16건본문
호수면까지 가려면 44개의 Kelok( 구불구불 고갯 길) 을
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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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쌈바님의 댓글
브라질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원한 경관 이네요~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동그라미님,...... 댓 글 고맙습니다..........^^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나우 토바!!!
한번 가보세요.
떠나오고 싶지 않은 영영히 살고 싶은 천상과 같은 곳이예요.
조용해서 사색에 빠질수도 있고 자카르타에서는 느낄수 없는 시원함이 있는 곳.
아~~~그립네요.그 경치가~~그 바람이~~~
케니님의 댓글
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사 스러운 ... 장소는 좀 가르켜주시길 바라옵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케니님, 댓글 고맙습니다....... 위에 엔젤님께 쓴 글이 좀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ㅎㅎ
USB120GB님의 댓글
USB120G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번째 사진 멋지네요~!!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USB 님,... 고맙습니다. 별것도 아닌(?) 사진을 그래도 좋게 평 해 주시니..... 저는 전문 카메라 맨도 아니고,....,
그저 올린 사진이었구요,....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좋은 사진 올리겠습니다.... 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제 뵈올 날 있겠지요....... 감사 합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합니다......^^
클린이스우드님의 댓글
클린이스우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의효과가 대단하십니다.
저도 갔었지만 또 가고 싶은곳이고 정말 아름다운 호수로 마음에 기록 되어 있거든요.
굽이굽이 산 비탈길을 가다가다 지칠때쯤 이 아름다운 호수가 나오 잖아요.
전 이 호수를 고향의 입김같은곳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이호수에는 은어같은 송사리가 많이 사는가봐요.
그 고기 사서 가지고간 고추장에 매운탕 해먹은적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는데...
지금도 물고기가 많이 살겠지요.
아름다운곳 다녀 오셨군요.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까 답글을 달다가 깜빡 잊었네요, 미안해요...... 옛날에 갔다 오셨군요....... 클린님은 인니에 오래 사셨나봐요....^^
여기도 좋은 곳 많이 있지요?...... 좋지 않은 디카로 찍어서 사진은 그렇습니다만, 여기 좋은 곳 이더군요.... 며칠 쉬었다 가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그래도 나름대로 좀 별난 곳 이었습니다.... 추억을 일깨워 드린것 같아서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두리얀님의 댓글
두리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이 조용하면서도 시원하게 보이는것이 정말 좋게 보입니다
저런곳에서 살아가는것도 쾐잖을것 같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댓글 감사 합니다...... 저런곳에 사는것도 며칠이면 실증 나겠죠?........ ^^
엔젤님의 댓글
엔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풍경을 보면 마치 별천지에 와 있단 느낌이죠
나와는 다른 세상
우리가 속한 집단과는 다른 모습이 바로 여행이란 단어가 주는 즐거움 아닐까요?
저 호수에 빨려들고 싶은데 어쩌죠????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엔젤님, 댓글 고맙습니다..... 1박2일로 한번 다녀 오시죠..... 첫 비행기로 빠당까지 미리 표를 구하시고, 약 90 Km 위에 위치한 부킷띵기로 먼저 가셔서 숙소를 정하시고, 다녀오시면 됩니다. 택시를 네고하면 왕복으로 350,000 루피아를 달라고 하던데 200,000 루피아면 될 것 같습니다.(전 시간관계상 250,000 줬네요....) 호수 아래 호텔이 하나 있는데 아무래도 부킷띵기에서 주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부킷띵기에서 빠당 공항까지는 Travel 버스를 이용하시면 편 합니다.( 35,000루피아/1인으로 여행사나 호텔에 이야기하면 예약이 됩니다.)
자칼타미인님의 댓글
자칼타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려주신 사진마다 멋있네염... 여행... 가슴이 설레어옵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합니다...... 미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