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SNS
구직
주절주절 낙서장~
여행사 | 안쫄유원지(Taman Impian Jaya Anco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8-13 02:04
조회18,895회
댓글4건
본문
아래 기재된 가격은 2년전 가격이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온라인상에 있는 정보입니다. 출처는 인끼넷으로 나왔는데 현재 인끼넷이 운영되지 않는
이유로 출처는 불분명하게 되었네요.
안쫄의 공식 웹사이트는 http://www.ancol.co.id 입니다. 현재 페이지는 열리지 않네요.
[안쫄 유원지]
정식 명칭은 "Taman Impian Jaya Ancol(따만 임삐안 자야 안쫄)"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오락 유원지이다. 1967년에 완성된 이후 자카르타 사람들뿐만 아니라 근교의 도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는 등 이제는 인도네시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유원지이다.
총면적은 552ha로 안에는 골프장 보링장 요트장 풀장 등의 스포츠 시설, 나이트 클럽 디스코텍 마사지실 등 어른들의 오락장, 수족관과 꿈의 유원지 등 아이들의 세계, 게다가 회화 조각 바틱 가죽제품 민예품 등을 즉석에서 판매하는 예술 시장(Pasar Seni) 등 밤의 즐거움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일요일이 되면 낮에는 소형 버스 등을 타고 가족을 동반하여 오는 사람들과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젊은 연인등으로 북적거린다. 비나 리아 해안에서는 물에서 노는 사람도 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인도네시아 사람, 특히 여성이 해안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하는 일은 드물어서 바다에 들어가더라도 티셔츠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만에서는 보트를 빌릴 수도 있다.
가족이 함께 왔을 때 인기가 좋은 두니아 판타지 유원지의 자유이용권(입장료포함) 3만 5천루피아정도 이다.
총면적은 552ha로 안에는 골프장 보링장 요트장 풀장 등의 스포츠 시설, 나이트 클럽 디스코텍 마사지실 등 어른들의 오락장, 수족관과 꿈의 유원지 등 아이들의 세계, 게다가 회화 조각 바틱 가죽제품 민예품 등을 즉석에서 판매하는 예술 시장(Pasar Seni) 등 밤의 즐거움을 포함해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일요일이 되면 낮에는 소형 버스 등을 타고 가족을 동반하여 오는 사람들과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젊은 연인등으로 북적거린다. 비나 리아 해안에서는 물에서 노는 사람도 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말해서 인도네시아 사람, 특히 여성이 해안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하는 일은 드물어서 바다에 들어가더라도 티셔츠를 입는 경우가 많다. 만에서는 보트를 빌릴 수도 있다.
가족이 함께 왔을 때 인기가 좋은 두니아 판타지 유원지의 자유이용권(입장료포함) 3만 5천루피아정도 이다.
[안쫄 유원지 내부에 있는 시설]
◆ 글랑강 사무드라(Glanggang Samudra)
신나고 멋진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티켓가격: 월~금 Rp.15.000,-
토,일,공휴일 Rp.20.000,
◆ 글랑강 르낭 안쫄(GELANGGANG RENANG ANCOL)
7개의 다양한 수영장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
티켓가격: 월~금 Rp.15.000,-
토,일,공휴일 Rp.20.000,
◆ 두니아 판타지(Dunia Fantasi)
일명 Dufan(두판)으로 불리우며 안쫄 내에 위치하고 있는 놀이 동산이다. 회전목마, 제트열자, 통나무배 등 각종 놀이기구를 비롯하여 각종 퍼레이드, 음악연주, 밴드 공연 등 여러 이벤트 행사가 벌어지며, 길거리의 여러 가지 동물 캐릭터의 복장을 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또한 음식점 및 각종 fast food(맥도날드,켄터키 치킨)등도 있어서 유식 겸 간단한 요기도 할 수 있다. 물론 이곳은 젊은이들의 데이터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신나고 멋진 돌고래쇼를 볼 수 있다.
티켓가격: 월~금 Rp.15.000,-
토,일,공휴일 Rp.20.000,
◆ 글랑강 르낭 안쫄(GELANGGANG RENANG ANCOL)
7개의 다양한 수영장이 있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안성맞춤
티켓가격: 월~금 Rp.15.000,-
토,일,공휴일 Rp.20.000,
◆ 두니아 판타지(Dunia Fantasi)
일명 Dufan(두판)으로 불리우며 안쫄 내에 위치하고 있는 놀이 동산이다. 회전목마, 제트열자, 통나무배 등 각종 놀이기구를 비롯하여 각종 퍼레이드, 음악연주, 밴드 공연 등 여러 이벤트 행사가 벌어지며, 길거리의 여러 가지 동물 캐릭터의 복장을 한 사람들과 사진을 찍을수도 있다.또한 음식점 및 각종 fast food(맥도날드,켄터키 치킨)등도 있어서 유식 겸 간단한 요기도 할 수 있다. 물론 이곳은 젊은이들의 데이터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평일 Rp.35.000
토,일,공휴일 Rp. 40.000
토,일,공휴일 Rp. 40.000
◆ 빠사르 스니(Pasar Seni)
소호의 분위기와 같은 예술가들이 모인 곳
안쫄의 특징 중 하나는 '예술 시장'이다. 1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가게 '끼오스'를 열어 회화 조각 직물 가죽제품 바틱 민예품 등의 예술 작품을 직판하고 있다.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제작을 하면서 생계를 잇고 있는 사람, 처음부터 기술을 습득해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젊은이 등 이곳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작품에 임하는 열정으로 가득하다. 또 이 시장에서는 주문에 따라 제작도 해주고, 시간만 있으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 가죽 가방이나 샌들도 만들어준다.
시장의 중앙에는 야외 무대가 만들어져 있어 일요일은 오전부터, 평소에는 밤 8시부터 행사가 개최된다. 인기가 있는 것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희극으로 아네까 리아 스림랏, 자카르타 그룹 등 유명한 그룹의 공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안쫄의 특징 중 하나는 '예술 시장'이다. 1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가게 '끼오스'를 열어 회화 조각 직물 가죽제품 바틱 민예품 등의 예술 작품을 직판하고 있다.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이곳에서 제작을 하면서 생계를 잇고 있는 사람, 처음부터 기술을 습득해서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는 젊은이 등 이곳은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작품에 임하는 열정으로 가득하다. 또 이 시장에서는 주문에 따라 제작도 해주고, 시간만 있으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오리지널 가죽 가방이나 샌들도 만들어준다.
시장의 중앙에는 야외 무대가 만들어져 있어 일요일은 오전부터, 평소에는 밤 8시부터 행사가 개최된다. 인기가 있는 것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희극으로 아네까 리아 스림랏, 자카르타 그룹 등 유명한 그룹의 공연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음
◆ 씨월드(See World)
일명「바다세계」라고 이름 붙여진 이 곳은 1995년 이 나라의 대기업 'LIPPO 그룹' 에서 많은 자본을 투자해 건설한 곳으로서 이름에 걸맞는 거대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 각각의 진귀한 바다 생물과 더불어 진짜 바다속 처럼 꾸며둔곳들을 비롯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에어컨 시설이 잘되어있어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다.
♥월~금 9.00 - 18.00 Rp. 12.000
토,일, 공휴일 09.00 - 19.30 Rp. 17.000
토,일, 공휴일 09.00 - 19.30 Rp. 17.000
좋아요 0
댓글목록
bnshop님의 댓글
bnsh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해요.
브라질쌈바님의 댓글
브라질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_+
아로마님의 댓글
아로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용한 정보 감솨~~~
봉산님의 댓글
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에 갔었는데요.
Dunia Fantasi는 일인당 70,000 이구요. 한국의 놀이 공원 생각하시고 가면 실망입니다.;;
Glanggang Samudra 일인당 50,000 입니다. 돌고래쑈를 봤는데.. 사회자가 먼이야기를 하는지 못 알아 들어서 ㅡ.ㅡ 재미좀 덜 했습니다. 물개쏘도 있던데.. 피곤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바다가에는 길거리 음식점이 있구요. 연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진찍으라는 사진사도 있구요. 배빌려 타라는 사람도 있구요. 바다물은 ㅡ.ㅡ 더럽더군요.;; 안쫄 일때를 돌아가는 케이블카(곤도라)도 있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그냥 왔습니다. 다음에는 꼭 타볼 생각입니다. 자카르타가 답답하게 생각되면 한 번 가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