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김미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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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2-09 16:36 조회14,855회 댓글7건본문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을 보고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
어차피 저의 상호와 모든것이 알려진상화에 어떤 예민한
문제건 모든걸 공론화 해야겠습니다
일단 김미라씨는 저와 저의 아내를 사기꾼으로 매도한 부분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조사 받아야 하니까 나타나시고..
왜.? 김미라씨 본인이 이온라인 상에 먼저 글 올리고
뒤로 숨는지 알수가 없군요 앞서 말했던것 같이
떳떳 하다면 빨리 이인도웹 사이트에 올라와 언제 어디서 만나 조사받을 것을
명시하세요 본인의 행동과 거짖말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합니다..
전화는 왜 안받는지 한국 집에서도 김미라씨 아버님이 김미라씨 연락불통에
저에게 계속 전화하시는데 집에도 빨리 연락하시구요..
그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중에 한가지
다른 급여문제나 여권 문제는 앞선글에 썼다시피 한국 대사관과
여러 증인들에 의해서 확인 중명됩니다
일단 적은 급여에 관해 혹여 어떤 분은 햄버거가게 알바생보다 못한 급여라 햇는데
일단 맞는 말씀입니다
미용실이란 일하는 사람을 계급으로 나눕니다
옛날에 말하는 시다, 중상 , 시아기중상 그리고 일류디자이너로 옛날엔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 이런 단어 자체를 쓰지않습니다
김미라 씨는 여기서 말하는 시아기 중상 정도 되는 아직은 조금 모자란
기술력을 가진 상태의 계급이었습니다 요즘은 이정도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를 초급디자이너라 부릅니다
저는 처음 면접에 김미라씨 말만 듣고 이정도 기술자에게 해당되는
한국돈 120만원 처음 일을 시작했고 이부분 조차도 처음에 김미라씨를 소개시켜주신 분이
있는 가운데 협정된 사항입니다
약 두달이 지난후 저의 판단에 김미라씨는 아직 초급정도의 디자이너 실력도 되지안을 뿐더러
근태 또한 너무실망스러워
사직을 권고했고 김미라씨는 한번더 기회를 달라하여 저는 더기술을 배워야하는
사항을 인지시키고 급료 하향에 동의 했던 것 입니다
저의바램은 기술보다도 근태의 성실함이 먼저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해고까지 가야했고 그것도 제가 한국에 나가
있는 동안 얼마나 가게일을 등안시 햇으면 제가
한구에서 돌아 오자 마자 해고를 했겠습니까
인도웹 회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절도문제 이문제는 정말 예민하고 특수한
문제라 이온라인 상에서 다루지않으려햇는데
이미 경찰에 의뢰된 상태고 확실한 조사도 필요한
문제이기에 여러분들의 생각도 알고싶습니다
제가 한국에 볼일 때문에 11월 27일에 나가서
12월 7일에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김미라씨의 근무 태만 때문에 일정을 앞당겨 들어 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침 8시9시 까지 술을 마시고 어떻게 영업을 할수있겠습니까..?
김미라씨 본인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저의 아내가 가게문을 닫으라고
했다는데 오죽하면 영업집 문을 닫으라고 했겠습니까
저는 아직도 궁금한게 자카르타에서 아침까지 술마시고 놀곳이 어디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암튼,, 제가 자카르타에 도착한날이 금 요일 이고 이틑날이 토요일이었습니다
김미라씨는 제가 도착한닐 조차도 아침에 외박후 출근 했습니다
저는 바로 해고조치했고 이미 경고가 2번이상 있었기에 김미라 씨도
항변하지 못했고 그날 혼자 여독도 가시지않은채 일을 했고
저녁에 일을 끝낸후 한국 식당(동해복집) 에서 식사를 하고있다가
김미라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김미라씨는 계속 전화도중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구
제가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고 있는걸 인지하였습니다
주위에 한국분들이 그때의 상황에 대하여 알고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김미라씨는 그당시 따만 앙그랙몰에 있었다고 하고
그때가 8시 50분쯤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곤하기도 하고
바로 살롱으로 돌아갔습니다
살롱에 도착한 시간이 9시가량
근데 분명히 따만 앙그랙 몰에 있다고 했던 김미라가
저의살롱에서 저를 피해 숨어있다가 나가는 것을
저의 아내가 보았습니다
저의 미용실에 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저의 미용실 끝에 조그만 분식 코너가 있습니다
저의아내는 식당에서 다먹지 못하고 남은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려 일층 분식 코너에 들어가있는
동안 (저는 3층방으로 올라가고) 그사이 입구쪽으로 도망가는 김미라를 발견하고 와이프가
돌려세운후 저를 부르는동안 도망치듯 가버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잠깐, 어느분이 댓글 다신게 무슨집에 만불이 있고 왜 백만불이라 하지 그러시는데
제가 이번에 이사를 가려했고 가게에 3층 공사와 1층 리노베이션 관계로
한국에서 달러를 일차 우리은행으로 하국돈 1000만원을 부치고 1000만원은 환전후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당시 12월7일 환률 1460원 1000만원중 50만원은 바꾸지않고 950만원 바꾸어 달러로6800불조금 넘게
편지봉투에 넣어 들어왔습니다
통장학인증명 할수있고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6800불 달러로 갖고 게시면 100불 짜리로..
봉투얇습니다..
말씀 드렸듯이 제가 자카르타 들어온날이 금요일 밤입니다
일은 토요일 밤에 이루어졌고..
은행에 돈을 넣을 사이도 없었구 집에는 저와 아내 둘밖에 들어올 사람없구
저의방에 혹여라도 오신분들은 아시 겠지만 제방은 3층에 있고 방문까지
3개의 문을 열어야만 들어올수있는 구조인데
물론 저의 잘못도 있습니다 집에 아무도 들어올 사람 없다고
돈을 잘보관하지 못한점..( 침대옆 협탁 여권 지갑 사이에 보관)
그래서 바로 김미라 씨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만불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그때 경황이 없어서 한국돈 1000만원 을 갑작스런 생각에 옜날 환율에 비춰
만불이란 말이 나온거고.. 나중 영사과 조사와 현지경찰 의뢰 한국 법률사무소에서는
정확히 6800불을 명시 조사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김미라씨의 물적 증거도
지금 찿을수 없는 상태고 아직 까지 연락을 취하지않는 김미라씨때문에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이기에 그때의상황 에대해서 김미라씨는 저에게 반드시해명하고
앞서말한 사기꾼 운운한거에 대해서도 직접나와 책임 해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미라씨가 말하는 미용실 경제 상황이 안좋아 어쩌구 저쩌구 하는 말
그리고 제가 도둑누명을 쒸워 월급을 안주려고 한다는말
결백하면 앞으로 나오면 됩니다 이런 온라인 상에서 거짖과 추악한 말로
되려 저와 저의 살론을 폄하 하는 행위 이젠 정말 용서할수없구 끝까지 진실을 밝히길 원합니다
저의살론 그렇게 어렵지않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쁠땐 예약 안하면 머리 못하시고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직원에게 손벌릴 정도로 어려웠으면 문닫아야지요
어떻게 리노베이션하고 한국스타일리스트 3명 이 일할수있을까요..?
김미라씨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어서 떳떳하게 나타나
깨끗히 조사받고 본인이 안했으면 숨을 이유가 없어요
서로 이문제에 자유로워질수 있는 거는 당신이 뒤에서 이러는 것 보다는
앞으로나와 나와함께 조사받고 깨끗해 지면 되는 겁니다 인도웹 에 나와 만날 날을 반드시 제시 바랍니다
김미라씨 당신과는 내가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댓글목록
Rizky님의 댓글
Rizk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잊고 있었는데...어떻게 결론이 난건지 궁금하네요.
o유쯔o님의 댓글
o유쯔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시간이 지난후 지금보니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그리고 자기가 쓴데로 베트남에서 한건 하시기까지 하고... 멋지네요
7시간후에자카님의 댓글
7시간후에자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절도건은 거짓이다.왜그리 사람을 밟으려하는지.워낙 덕이 없는것은 사실이지만 그정도로 수준이하인지는 격고보니까 알겠더라.
독한놈님의 댓글
독한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이렇노 왜 한국사람들끼리 사기치고 비방하고 나쁜짖하고이러노 진짜 또화나려고하네,,이래가지고내가인도네시아에들어갈수있겠나 아~~진짜 김미라가우찌생긴는지 알아야 내가잡아주지 왜 열심히사는 사람들에게 마음에상처를입히고그러나 내진짜 이제 외국안나간다 창피했어 못나가겠다
저는 인도네시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사람입니다 우리모두 착하게 삽시다 끝
해외돌이님의 댓글
해외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이글을 접하고 괜히 짜증나고 기분이 칙칙했는데
좀 개운해지는 느낌이네요
인도웹 회원님들의 건강한 정신에서 나오는 객관적인 사고와 깔끔한 사과에
공정한 시각 이런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죠
인도굿님의 댓글
인도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읍니다,,,제발 일방적인 한쪽편에 글을보고 너무심한 뎃글을 올린 ,,,자제해야할것입니다,,글을올렷던 김미라씨도 당당하엿다면 숨을일은 없엇다고 봅니다,,이곳에 대사관을 비롯한 법적 보호를 받을수 잇는기관이 얼마든지 많은것으,로 아는데,,,특히 싸이트를 이용한 개인의 신분노출은 자잘못을 떠나서 김미라씨의 경솔함이 우선 잘못된것일것 입니다,,,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 김미라씨가 인터넷을 이용 개인비방은 먼저 원장이라는 사람한테 머리숙여사과를 하는것이 순서 일것 입니다,,,그리구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면 쪽지 주세요,,, 얼마든지 도와드릴용의가 잇읍니다,,,,
사물놀이님의 댓글
사물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볼때 이전에 김 미라씨 글만으로 경솔하게 판단해 그를 응원하였던 사실(물론 김미라씨 글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였지만....)을 시즈님께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또한 김미라씨는 조속한 시일내에 나타나 모든 사실을 떳떳하게 밝히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이런일로 인도웹의 건전한 교류문화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보태봅니다.
시즈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