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사진 몇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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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8-18 10:06 조회10,508회 댓글13건본문
전에 화산에 의해서 지반이 침하되며 생긴 칼데라 호수로서(면적 1,103Km2, 주위길이 176Km,
호수면 고도 905m, 최대수심 -500m) 제주도 크기의(1,850Km2) 약 반이 넘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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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쌈바님의 댓글
브라질쌈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으로도 넘우 멋있는데, 실제로 가보면...ㅎ
클레어님의 댓글
클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도네시아인 친구가 여기 좋다고 적극 추천하던데 저는 얘들이 어려서 가보기가 싶지 않네요..사진 잘 보고 갑니다^^
oisi님의 댓글
ois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캡쳐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갈껍니다. ^^
지금이라도 달려가고싶네요..
그치만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이랍니다.
지금 너무덥고 짜증나는게 할수만 있다면 모니터로 뛰어들고 십네요..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또한 풍부한 삶의 진수를 더해 주는 것이기도 하죠.
언제든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삶.부러운 삶이죠^0^
쁠라우 쓰리부섬에 다녀 오시면 그 곳 풍경도 함께 공유해 주시길 부탁 드려요*^^*
neohs님의 댓글
neoh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풍광입니다. 저도 인니에 가서 1년을 지낼 예정입니다. 이곳도 가 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동그라미님의 댓글
동그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이렇게 멋진 작품을 혼자만 간직하려 하신건 아니셨겠죠?
고생하며 다녀오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그림을 보니 그때 맞았던 바람이 생각나네요.
살을 에이는듯한 찬바람말예요.
멋진 작품 감사해요*^^*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동그라미님께서 올리신 사진보고, 고생하는 재미로 다녀 왔어요.....
또바의 푸른물결은 여전하드라구요.... 호수 바람에 움츠리며 햄 쪼가리, 땅콩,쥐포 몇쪼가리 안주삼아 마신 그 온드락 위스키의 맛!......
여행이란 엄두가 않나서 그렇지 막상 나서면,..... 이렇게 홀가분한 것을.......
돈 벌이도 잊고, 음악도 잊고, 인터넷도 잊고, ... 다 잊어 버리자..... 뭐, 이런 생각하며 놀 다 왔지요...ㅎㅎ
사람 사는게 뭐 별거 있습니까.... 자기 마음의 부자가 진정 부자인것을......ㅎㅎ
불원간 쁠라우 쓰리부섬 중에서 제일 못난섬에(?) 다녀올까 생각 합니다....ㅎㅎ
캔디는장사다님의 댓글
캔디는장사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또 언제 다녀 오셨어요? 최근이시네요...ㅎㅎㅎ 암튼 대단 하세요...
그리고 인사가 늦었지만 편안하고 맛있는 식사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 주세요...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캔디님, 어르신께서는 잘 가셨나요?..... 옛날에 제가 좀 있던 곳인데, 생각이 나서 무작정 갔었지요.....
별 것 아니다 싶어서 망설이다가 몇 장 올렸지요........ 그래도 회원님들께서 좋게 봐 주시니 고맙네요.....^^
그리고, 9월1일, 방 2개 1박 않 될까요?..... 별도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만,..... 친구 부부가 온다고 해서리,....
항공권은 벌써 사 놨습니다...... ㅎㅎ
두리얀님의 댓글
두리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치 유럽을 보는것 같습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 합니다.... 두리안 님,.......^^
자칼타미인님의 댓글
자칼타미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진이라서 이렇게 멋진것인지... 아님...실제로도 이렇게 멋진것인지... 여행이라는 단어는 떠올리기만 해도... 사진만 봐도 가슴이 설레어옵니다..^^
녹쓴나팔님의 댓글
녹쓴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았어요..... 다나우 또바 약간 북쪽 위치인 브라스따기 가는 길목에서 찍은 것 입니다..... 일년 내내 가을 날씨에, 여름 잠바 걸치고,... 저녁에 소슬바람 맞으며,, 한 잔하는 커피, 위스키 맛은 한참 기억이 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