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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 브로모가는 방법 중 하나.-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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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6-13 16:44 조회6,312회 댓글0건본문
일단 수라바야 공항에서 출발해서 대중 교통을 이용 할 경우 2013,06월 기준임.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담리로 갑니다.2만Rp/1인.20분 정도.
이그제큐티브등등 타지 마시고 PATAS로 프로볼링고 터미널까지(2.3만Rp/1인)
중간에 몇 군데 정차 해서 내리고 타고 합니다.-2:30분 정도 소요.
프로볼링고 터미널 도착 10분 전 쯤에 잠시 정차시에 여행사 직원이
타서 뭐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내려서 흥정 하시고,아니면 터미널에 내려서
버스가 들어간 곳으로 다시 나와서 터미널 입구 쪽을 보면 우측에 봉고차 몇 대가
대기 중임. 사진 참조.
여기서 봉고 정원 15명이 다 차야 출발 한다는데..3만Rp/1인.(쩨모르라왕까지1:20분 정도 소요)
여기 도착시간이 늦어서(15;00)인지 1시간 기달려도 아무도 없다.
결국 봉고 기사 budi가 대절비 35만Rp를 부른다.-동네 청년 중 서있는 녀석.
적당히 합의해서 가시면 됨.
시간 없는 분들은 터미널에 내리면 브로모 가느냐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체 함.
그 중에 한명 골라 합의 해서 갔다 오면 됨.
페난자칸 일출 기대는 금물-못 볼것으로 생각 할것.
6인승 짚 차에 한 명당 10만Rp-추천.
짚 차로 숙박했던 곳에서 페난자칸 전망대 부근까지 가서 5분 정도 걸어 가서
일출(5:30분쯤)보고,갔던 길로 되 돌아 오다가 브로모 분화구 주차장에
주차 후 분화구까지 대부분 걸어 갔다 옴.
입장료가 7.5만Rp/1인 이라면서 짚 기사가 가져 가는데 맞는지?
새벽에 일어나 정신도 없는데...
올때는 역순입니다.단 봉고차 대절의 경우 쪼금 깍아 줍니다.
이상 가실분 참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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