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여행기가 정말 여행기죠

제부 고마워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 만들어 줘서....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1-02 08:04

^^ 밥 너무 많이 먹어요.

요한!님의 댓글

요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8 09:51

잘보았습니다~~  같은 장소지만 또다른 내용이네요 :)

갈때는 차가 없어서 못봤었는데, 올때 보니 저런 트럭이 계속 보이더라구요.

저 역시도 트럭에 많은 사람들이 탄게 의문 스러웠습니다. 과연 어디를 가고 있는걸까?  조그만 버스에서 사람들 내리는것은 봤지만 트럭에서 단체로 내리는것은 못봤기 때문에 이동장소도 꽤나 궁금했습니다.

아니면 오토바이 없는 사람들의 장소 이동 교통수단인가?    라는 등등의 생각들이요...

사실 따라갈까도 생각해봤습니다. ㅋ

민가이님의 댓글

민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7 11:15

아뇨르라 쓰신거 Anyer를 말하시는 건가요?  안예르가 바른표기 아닌가요?

아기늑대님의 댓글

아기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6-10-27 12:26

아뇨르 라고 쓴거 anyer 맞습니다.
영문으로 쓸까하다가... 근데 왜 보통 아뇨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

가계 - 가게
불가사리 - 불가사의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