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하지 않았다면, 그냥 최 상급은 아니더라도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
수영장을 중앙으로 둘러 싸고 있었었네요...
사누르 쪽 호텔을 묵다가 너무 형편없어서, 옮긴 곳인데...
방을 업그레이드 받아서 꽤 큰방에 묵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좋다 나쁘다 하기가 그렇네요,,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발리로 실버 이민을 오셨는데, 아버지가 몸이 좀 편찮으셔서 한국으로 장기 치료 받으러 가시구, 어머니 혼자 계시는 관계로 지금은 여행객들에게 방을 랜트 해주고 있습니다. 혹시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여.. 개인 차량이지만 픽업도 해 드리구, 가이드 붙여서 관광두 하시구여, 일일 숙식은 방 1개에 40만 루피아(아침은 어머니가 알아서 주실거에여. 한국식으로여.(참고로 랜트 가능한 방은 2개 있음) 이구여 차량은 일일 사용하시면 운전사 및 기름 포함하여 50만 루피아입니다. 하숙 사업을 하시는 것은 아니구여 어머니가 너무 심심해 하셔서 저에게 부탁을 하셔서여, 참고로 저희 집은 사누르 비치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구, 공항하구는 30분 거리, 꾸따 비치하구는 30분 거리에 있어서 완죤 지역은 좋습니다. 저는 현재 돈벌려구 자카르타 회사 다니구 있구여...수고하세여

아마도 발리서프쪽에 문의 하심이 빠르실듯요 ^^;
balisurf.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