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잘하면 하루에 화산까지 보는게 가능하겠네요..^^ 
숙소는 반둥의 힐튼이 좋다길래 덥석 2박이나 (캔슬도 안되는 특가)예약을 해버려서요..
하루에 다볼수있으면 나머지 하루는 반둥근처나 구경하고 그래야겠네요..^^

대한 항공이나 가루다를 이용하시면 밤 9시 이후에 자카르타 수까르노하따 공항에 도착 합니다.
천상 1박은 자카르타에서 하시고, 호텔 예약을 안 하셨으면 수화물 찿고 나와서(자동문) 왼쪽편에 KAHA라는
호텔 예약 하는 곳이 있습니다.
다른 여행사나 직접 호텔로 가는 것보다 훨씬 저렴 합니다.
자카르타 시내에서 보고르까지 승용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 아침 일찍(오전 6시경) 출발하면 오후 12시 이전에 식물원 다 돌아볼 수 있구요,
보고르에서 사파리 까지는 약 40분정도 소요 됩니다.
사파리 구경 하시고 구길을 이용해서 반둥으로 가다 보면 분짝은 자동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분짝에서 1박 하시고,
반둥 화산이라 하면 땅꾸반 뿌라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숙소는 찌아트르라는(분짝-찌아트르 : 3시간 30분 소요) 온천장에 잡으시고 1박 하신 후,
반둥으로 넘어 가는 도중에 화산 구경하시고, (찌아트르-화산 : 20분 소요)
반둥(화산-반둥 : 1시간 소요) 시내에서 1박 후 자카르타로(반둥-자카르타 : 2시간 30분 소요. 고속도로 이용)
돌아오는 일정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