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쯤 갔을때는 화산 입장시 입장료 외국인 내국인 동일하게 받았고 까와 도마스는 안내인 안써도 됐었죠. 지금은 공고문(?)같은거랑 가격표 붙여놓고 pemandu 무조건 써야 된다네요.

저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온천있는 곳 들어 갈때 저렇게 안비쌌었는데 가격이 많이 오른 건가요???

한달전에 갔다왔구요,, 평일: 현지인,끼따스 소지자 20.000 (30.000)  외국인 200.000 (300.000) 차량 25.000 (35.000) 괄호는 주말가격입니다.

입장할때 끼따스 유무, 얼굴 확인하는 등 철저히 보던데요,, 글구 아이들은(6세) 돈 안받았습니다.

까와 도마스는 위에 인포있는데서 들어가면 300.000인가 350.000인가 내야되고 아래 입구로 들어가면 네고해서 현지인 가격으로 25만 부릅니다.  거기서 받은 가격안내표가 있는데 사진 첨부는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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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날 다녀왔는데, 외국인은 1인 30만 Rp 받고 있고요.  키타스 있는경우에는 15만 Rp로 알고있었는데 재차 확인하니 소지 유무 떠나서 동일 하였습니다. (*차량 뒷쪽에 탑승하고 있어 안보였는지 저 같은 경우는 그냥 현지인으로 계산하고 들어갔다 왔습니다.) 

현지인 35.000 Rp 이고, 계란 삶는 아래 부분은 가이드 비용으로 25만 Rp로 요청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