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Sari Ater 온천 주변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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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13 22:09 조회9,615회 댓글5건본문
여기도 유원지에 하나인데, 호텔과 일반 cottage가 있습니다.
아이들 놀이시설이 주로 되어 있으며, 식당이 참 크더군요 (전통 순다식이라고 합니다)
Buntut Goreng 을 시켰는데...첨 보는 방식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서만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정말 착하게 나옵니다. (4인기준으로 좀 푸짐하게 시켰는데 Rp.130,000 대)
특이한것은 정말 큰? 아니 긴? 아무튼 특이하고 광대한 소나무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거 제주도 가서 한라산길에 좀 본 듯한데...그거 보다 거 큰 소나무 였던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튼 오토바이 놈들..
오토바이 뿐이겠읍니까 좋은차던 낡은차던 앙꼬딴이던 미크로렛이던
모든 바퀴달린것들이 개념없이 다니져...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오히려 화를 더내는 판이니..
오토바이는 아니지만 전에 저도 어떤차가 하도 엿같이 운전을하길래
열이받아서 쫓아가 들이받아버린적있읍니다 ㅋㅋ
근데 들이받고 백미러보니 은색벤츠...씨껍했어여..
신형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벤츠는 벤츠자나요
그런데 희안한게 들이받고 전 보험처리 해줄라고
옆에 차 대고 내렸는데 그차는 그냥 가버리더라는...
태권V님의 댓글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둘러보세요... ^^
자카르타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아무튼 주변이 참 다르구나...새삼 느껴지더군요
조심할 것은 역시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개념없는 오토바이 때문에...조심운전 하시구요
심지어는 반대쪽에서 오는 오토바이 한대가 제 차유리에 침 뱉고 가는 친구도 있더군요...
이걸 쫓아가서 잡어 말어....하다가....간난아기가 차에 있는 바람에....그냥 참았지요
해인아빠님의 댓글
해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태권V님의 댓글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동호회 번창을 위해서..."우린 이런다" 라는 데모성으로..ㅋㅋ
seawolf님의 댓글
sea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참 부지런히도 찍으셨네요..ㅋㅋ
새벽 1시에..출발해도..
4일연휴여파로 여기저기 사람 많구..
차량 밀릴텐뒤..ㅋㅋ
가장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