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옛날 교민잡지에 기고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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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9 08:33 조회12,061회 댓글7건본문
옛날에 교민 잡지에 기고한 글인데요,아무 수정없이 그 분한테 드렸던 그대로 올립니다.
절대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구요,친구들이 수정한 본과 수정 안한 본중 안한게 더 낮답니다.
제 눈에는너무 어렸을때 썼던거야,문체가 넘 유치한데...
그 유치한거가 좋다나 뭐라나...^^
그럼,잼 나게 읽어주세요.
편집장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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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nshop님의 댓글
bnsho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세상아덤벼라님의 댓글
세상아덤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국에서 보던 글체라 매우 방갑...ㅋㅋㅋ
jodo님의 댓글
jod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dennis님의 댓글
denni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도 일부러 시선 돌렸는데...ㅎㅎㅎ
호박마차님의 댓글
호박마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젠장~!
wolf님의 댓글
wol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박님 반바지 차림 잠깐 봤는데요.
다리(장딴지라 표현해야 맞을 듯)를 보니 연약하다는 느낌 전혀 안 들던데요...
맡아하리님의 댓글
맡아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도꼭지만 죽일놈', '개미에도 깍깍', '1시간안에 상황종료' ㅎㅎㅎ
호박마차님 다시 봐야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