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Sari Ater 온천의 새벽과 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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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13 21:25 조회6,459회 댓글0건본문
해 뜨는걸 보고...둘째 딸래미(12개월)가 해뜨는걸 어찌나 넉놓고 처다보는지...헐
07시에 아침을 먹으러 식당으로~
식당 뒷편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온천풀 입니다.
그냥 아담하고...일단 일반 현지인들이 없어서...조용하게(?) 즐길 수 있겠죠.
아침이 부페식이긴 하지만, 그냥 나시고랭아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간단한 빵들, 커피, 음료, 과일 정도...
식당은 그런데로 깨끗한 편입니다.(단지 직원들이 좀 불친절 하더군요)
오믈렛 하나 기다리는데~ 헐 30분... 안먹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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