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 Sari Ater 온천의 새벽과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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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권V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4-13 21:03 조회8,345회 댓글0건본문
2009년 4월 9일 01시 자카르타 출발~
Cikarang을 좀 지나서 갑자기 고속도로가 무지 막히더군요.
정말 진땀 빠졌습니다.
간신히 Sadang을 빠져나와서....달려 달려~
Purwakarta 내 Nikki 기사식당에서 야식~ (여기 순다음식이 맛납니다-부페식/특히 오징어 요리)
가격도 정말 착하구요~ 4명이 푸짐하게 먹고 Rp.50,000 미만 ^^; (이래서 현지인들이 바글바글 합죠)
05시 Sari Ater 온천 도착
예약을 9일자로 해놓아서..ㅋㅋ Check in 불가능 ^^
간단하게 노천탕으로 가서 아침을 기다리면서 쉬었답니다.
노천탕 한쪽편으로 태양이 떠오르는데...야~ 장관이더군요 ^^;
그날따라 날씨가 좋아서 구름이 별로 없고...그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데...인니 살면서
일출 광경을 처음 봤습니다....쩝
역시 한국인은 위대하다~
용가리 통뼈로 막...애원에 애원~
08시 Check in 성공....ㅎㅎ
Cikarang을 좀 지나서 갑자기 고속도로가 무지 막히더군요.
정말 진땀 빠졌습니다.
간신히 Sadang을 빠져나와서....달려 달려~
Purwakarta 내 Nikki 기사식당에서 야식~ (여기 순다음식이 맛납니다-부페식/특히 오징어 요리)
가격도 정말 착하구요~ 4명이 푸짐하게 먹고 Rp.50,000 미만 ^^; (이래서 현지인들이 바글바글 합죠)
05시 Sari Ater 온천 도착
예약을 9일자로 해놓아서..ㅋㅋ Check in 불가능 ^^
간단하게 노천탕으로 가서 아침을 기다리면서 쉬었답니다.
노천탕 한쪽편으로 태양이 떠오르는데...야~ 장관이더군요 ^^;
그날따라 날씨가 좋아서 구름이 별로 없고...그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데...인니 살면서
일출 광경을 처음 봤습니다....쩝
역시 한국인은 위대하다~
용가리 통뼈로 막...애원에 애원~
08시 Check in 성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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